'14세' 윤윤서, 교통사고→재활 딛고 열창…"위로하고파" 오열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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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녀 윤윤서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진다.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탈락한 참가자들의 '인생곡' 미션 무대가 공개된다.
먼저 2013년생으로, 올해 12세를 맞은 TOP16 막내 윤윤서의 무대가 공개된다.
윤윤서부터 유미, 김산하까지, "못 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반응이 이어진 실력자들의 결승전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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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14세 소녀 윤윤서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진다.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탈락한 참가자들의 '인생곡' 미션 무대가 공개된다. 본 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무대들이 대거 공개되며, 결승 못지않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2013년생으로, 올해 12세를 맞은 TOP16 막내 윤윤서의 무대가 공개된다. 교통사고 이후 재활 치료를 받으며 트롯을 접하게 됐다는 윤윤서는 힘든 시간을 견뎌내도록 해준 노래로 이제는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 이날 윤윤서는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래가 끝난 후 윤윤서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이 감정이 어떻게 나오냐"며 감탄을 쏟아낸다.
25년 차 베테랑 가수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유미는 탁월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대를 찢었다"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유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정은이 깜짝 등장해 뜨거운 응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김산하의 마지막 무대도 이어진다. 아버지를 향한 헌정곡인 조용필 '걷고 싶다'를 선곡한 김산하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윤윤서부터 유미, 김산하까지, "못 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반응이 이어진 실력자들의 결승전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늘(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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