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운동만 800개씩 해"...김종국도 놀란 '근수저' 베몬 아현의 복근 수준 (짐종국)

김소영 2026. 4. 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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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아현과 아사가 '짐종국'을 찾아 남다른 운동 열정과 실력을 과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YG대신 찾은 YGYM... (Feat. 베이비몬스터 아사, 아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인기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아현과 아사가 출연해 김종국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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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현, 아사 등장해 일일 코칭 받고 '근수저' 등극?

(MHN 김소영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아현과 아사가 '짐종국'을 찾아 남다른 운동 열정과 실력을 과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YG대신 찾은 YGYM... (Feat. 베이비몬스터 아사, 아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인기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아현과 아사가 출연해 김종국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 

평소 운동에 관심이 많다는 아현은 연습생 시절 체력 관리를 위해 하루에 복근 운동을 800개씩 했다는 게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시스템이 확실히 다르다"며 감탄했고, 아현의 탄탄한 복근과 운동 자세를 보며 "근육이 이미 잡혀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 출신 멤버 아사 역시 끈기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사는 "빅뱅 선배님들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스스로 오디션을 찾아보고 한국에 오게 됐다"며 팀의 메인 래퍼다운 당찬 포부를 전했다. 특히 강도 높은 등 운동과 하체 운동을 소화하며 김종국의 엄격한 코칭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아 '괴물 신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소속사 수장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아사는 총괄님(양현석)이 항상 춤을 '맛있게' 춰야 한다고 강조한다며 "힘만 들어간 춤은 '짜다'고 표현하시고, 느낌이 살아있어야 '맛있다'고 칭찬해 주신다"며 YG만의 독특한 안무 피드백 방식을 전했다.

김종국은 "운동이란 건 전신을 다 해줘야 된다. 동적으로 움직여 주는 운동 좋다. 단순히 스쿼트도 좋지만 상체 운동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라며 진지하게 운동 조언도 건넸다. 

그러면서 "평소 힘들었던 운동 보다 힘들었을 수 있다. 힘들단 기준을 넘어가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좋다"라고 덧붙였다. 아사는 "평소보다 힘든 운동을 했다. 너무 좋았고 운동 지식도 생긴 거 같다"라고 만족했고, 아현은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만, 제가 잘못 운동하고 있었단 걸 알게 됐다"라고 웃어보였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앨범 '춤(CHOM)'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6월 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등 5개 대륙을 도는 월드 투어에 나선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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