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라면 9종류 먹방 도전 "딸이 '너무 좋겠다'고 부러워해" [RE:뷰]

하수나 2026. 4. 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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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먹방 유튜버로 변신해 핫한 라면 레시피 9종류 먹방에 나섰다.

무려 9종류 라면 먹방에 도전한 한가인은 "오늘 (라면을 좋아하는)딸 제이가 따라오고 싶어 하지 않았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굉장히 부러워했다. '엄마 오늘 라면 많이 먹는다. 9종류' 그랬더니 '허억 너무 좋겠다'라고 하더라"고 딸의 격한 반응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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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먹방 유튜버로 변신해 핫한 라면 레시피 9종류 먹방에 나섰다. 

16일 온라인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선 ‘요즘 핫한 라면 레시피 9봉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가인이 먹방 유튜버에 도전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제가 먹방 유튜버 컨셉으로 아주 핫하고 유행하던 것부터 최근에 가장 핫하게 된 것들까지 9종 정도를 도전해보려고 한다. 제가 하나도 못 먹어본 것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라면에 미역국을 섞어 먹는 레시피에 도전한 한가인은 “미역국을 제가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 끓여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제가 좋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완성된 라면을 먹어본 한가인은 “왜 맛있죠? 이거 되게 당황스럽다. 제품화해서 나와도 될 정도로 맛이 밸런스가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고 제작진은 실제로 제품화 돼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멸치 칼국수를 10분 끓이는 레시피에 도전한 한가인은 타이머를 켜놓고 기다렸다. “10분이 이렇게 길어? 이 정도면 이효리 씨 남자 꼬실만 하다”라며 이효리의 노래 ’10 Minutes‘을 소환했다. 무려 23년 전 노래라는 제작진의 반응에 한가인은 “미안합니다, 저한테 텐미닛은 그거다.”라고 사과하며 ’텐미닛‘ 노래 가사를 흥얼거렸다. “(노래 가사처럼 10분 안에)어떻게 꼬실 거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가인은 “너무 막막하다. 왜냐면 해본지가 너무 오래돼서”라고 덧붙였다. 

무려 9종류 라면 먹방에 도전한 한가인은 “오늘 (라면을 좋아하는)딸 제이가 따라오고 싶어 하지 않았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굉장히 부러워했다. ‘엄마 오늘 라면 많이 먹는다. 9종류’ 그랬더니 ‘허억 너무 좋겠다’라고 하더라”고 딸의 격한 반응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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