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Now] 넥스트증권, 하나은행과 맞손…외국인 투자 인프라 구축 등

남영재 기자 2026. 4. 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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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은 하나은행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협약을 맺고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외환시장 구조 개선과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 등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대응해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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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넥스트증권]

넥스트증권은 하나은행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협약을 맺고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외환시장 구조 개선과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 등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대응해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주요 협력 내용은 △FX API 기반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 △외국인 증권 결제·보관 업무 △24시간 환율 적용 등이다.

◆'계좌 개설하면 1만5천원 지급' 키움증권-토스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이벤트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토스와 협업해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토스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1만5000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오후 4시 이전 개설 시 당일 지급되며 이후 개설 시 다음 날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키움증권 자체 이벤트도 병행된다. 신규·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지급과 거래 조건 충족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551만원 규모의 혜택이 마련됐다.

또 일정 금액 이상 입금 및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ETF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키움증권은 "ISA 신규 고객과 이전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원·달러 거래 시간 제약을 개선하고 결제 및 공시 서비스까지 연계해 외국인 친화적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 개최
[출처=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대상 부트캠프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업 과제를 기반으로 실제 업무 적용이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30개 팀이 참여했다.

과제는 업무 효율화, 서비스 개선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오는 30일 최종 심사를 통해 총 700만원 규모의 포상이 지급된다.

참가자들은 부트캠프를 통해 AI 코딩, 웹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관리 등을 수행하며 실무형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LS증권, '투혼MTS' 홈화면 개편
[출처=LS증권]

LS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투혼MTS' 홈화면을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정보 접근성과 개인화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해외 주식 시장을 분리해 제공하고, 메인 화면에서 바로 종목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 사용자 맞춤형 화면 구성 기능을 도입해 투자자가 원하는 정보 중심으로 화면을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ETF 투자자를 위한 전용 메뉴를 신설하고, 테마·지표·환율 등 주요 투자 정보를 확대 배치했다.

LS증권은 "고객의 투자 판단과 실행 과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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