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공사현장서 ‘안전 일터’ 외치다
김명득 선임기자 2026. 4. 16. 18:56
포항 효자~상원 도로 공사장서
정부기관·협력사와 결의대회
3월 말 해오름대교 개통 이어
전 현장 무재해 준공 의지 다져
16일 포항 효자-상원 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포스코이앤씨 포항지역 현장소장들과 협력사 관계자 및 근로자 등이 '안전 한마음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제공
16일 포항 효자-상원 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포스코이앤씨 포항지역 현장소장들과 협력사 관계자 및 근로자 등이 '안전 한마음 결의대회'를 한 뒤 안전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제공
정부기관·협력사와 결의대회
3월 말 해오름대교 개통 이어
전 현장 무재해 준공 의지 다져


포스코이앤씨가 정부 기관 및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포스코이앤씨는 16일 포항 효자-상원 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포스코이앤씨 포항지역 현장소장들과 협력사 관계자 및 근로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포항 효자-상원 도로 건설공사 현장은 지난 3월 31일 포항 남구 송도동와 북구 항구동를 잇는 핵심구간인 '해오름대교'를 성공적으로 개통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포항의 새로운 교통 동맥으로 자리 잡은 해오름대교 건설을 안전하게 마무리한 데 이어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포항 3기 코크스 개수 공사 현장, 포항 LNG 복합 신예화 사업 등 포항지역에서 수행 중인 전 현장의 무재해 준공 달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본사와 협력사, 근로자가 한마음으로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를 현장에 정착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민·관·사가 함께 만드는 상생 안전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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