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포스텍, 액정으로 1분 만에 세균 잡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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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은 김영기 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서울대·국립군산대와 공동으로 아미노산과 액정의 상호작용을 활용한 고감도 광학 세균 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미노산이 액정 표면에 달라붙는 방식이 pH에 따라 달라지며 빛의 밝기 변화로 나타나는 원리를 활용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모두미술공간과 함께 AI 자율주행 로봇 기반 전시 관람 지원 서비스를 4월 20일부터 10일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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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은 김영기 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서울대·국립군산대와 공동으로 아미노산과 액정의 상호작용을 활용한 고감도 광학 세균 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미노산이 액정 표면에 달라붙는 방식이 pH에 따라 달라지며 빛의 밝기 변화로 나타나는 원리를 활용했다. 살모넬라·포도상구균·대장균 등 박테리아 부산물이 더해지면 신호가 증폭돼 극미량(100cfu/ml)의 살모넬라균도 1분 이내에 육안으로 감지할 수 있어 식품·의료·환경 분야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모두미술공간과 함께 AI 자율주행 로봇 기반 전시 관람 지원 서비스를 4월 20일부터 10일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로봇이 관람객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위치와 전시 맥락에 맞는 음성 해설을 자동 제공해 시각장애인이 동행자 없이도 자율적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 운영자가 서비스 콘텐츠를 직접 생성·수정할 수 있어 전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5일 기아 특수차량연구실과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군용 기동장비 지능화를 위한 산학협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실증·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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