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우주청, 우주물체 감시·추적 'K-SSA' 개발 착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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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청(우주청)은 17일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K-SSA)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주물체 추락·충돌 등 우주위험으로부터 국민 안전과 국가 우주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초소형 SSA 위성 2기 개발·민간 클라우드 기반 우주물체 통합관리 체계·AI/ML 기반 우주위험 예측 기술을 개발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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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청(우주청)은 17일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K-SSA)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주물체 추락·충돌 등 우주위험으로부터 국민 안전과 국가 우주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초소형 SSA 위성 2기 개발·민간 클라우드 기반 우주물체 통합관리 체계·AI/ML 기반 우주위험 예측 기술을 개발한다. 위성은 2029년 하반기 궤도 진입을 목표로 하며, 우주감시 정보는 공공 데이터로 개방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9월 7일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을 맞아 민간 기술 혁신을 이끈 연구자와 연구조직을 발굴·포상하는 '2026년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공모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업부설 연구소 등에서 혁신 제품·서비스를 창출한 연구원·엔지니어·CTO 등 개인과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단체가 추천 대상이다. 공모 접수는 4월 16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며, 과기정통부·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총 535억원을 지원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 촉진과 연구소기업 설립을 강화하며,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배정한다. 대학·출연연의 검증된 공공기술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기술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스페이스 심포지엄에서 캐나다 우주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구관측·우주탐사·저궤도 위성통신·우주상황인식(SSA)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캐나다가 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를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의 위성통신 지상 국산화 생태계와 첨단 제조 역량이 핵심 협력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한국식품연구원의 헬스케어 연구데이터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규모 집중형 기술협의체(SRT)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특허 연구개발성과인 연구데이터를 SRT 논의 대상으로 다룬 것은 처음으로, 암환자 항암 부작용 코호트·만성질환자 식이·임상 코호트·한국인 장내미생물 통합 코호트 데이터 플랫폼 3건을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허 중심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비특허 성과로 확장하는 선도적 시도다.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한국원자력연구원 스쿨 노창현 교수팀이 차세대 방사선 검출 소재에 대한 총설 논문을 국제학술지 '프로그레스 인 머티리얼스 사이언스' 4월호에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양자점·금속-유기 골격체(MOFs)·2차원 소재·메타물질 등 첨단 소재들이 방사선 검출 기술을 혁신하는 원리와 활용 가능성을 종합 정리했다. 원자력 시설 안전 모니터링부터 웨어러블 방사선 센서까지 응용 범위를 제시해 향후 연구 활성화와 상용화에 기반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과천과학관은 18~19일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제18회 해피사이언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AI 전시·체험·진로체험·방탈출·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조숙경 교수와 이세돌 전 바둑기사의 특별강연도 예정됐다. 세부 일정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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