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현숙, 이례적인 중도 하차…무분별한 추측 경계할 때 [이슈&톡]

황서연 기자 2026. 4. 16.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31기 현숙이 갑작스레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31기 현숙의 퇴소는 출연자 개인사정이라는 것 외에 별도 입장이 없다"라고 밝혔다.

'나는 솔로'가 지난 5년간 방송을 이어오며 출연자가 공개적으로 중도 퇴소한 사례가 거의 없었던 만큼 현숙의 갑작스러운 하차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솔로' 31기 현숙이 갑작스레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31기 현숙의 퇴소는 출연자 개인사정이라는 것 외에 별도 입장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15일 밤 방송한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14명 출연진의 첫 데이트 선택 과정이 그러졌다. 남성 출연자들이 데이트를 신청하고 여성 출연자들이 선택에 나선 가운데, 현숙은 영숙과 함께 상철을 선택했고 2대1 데이트가 성사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무난한 데이트가 이어지던 중, 현숙이 갑자기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숙은 "내가 잘 말씀드리고, 중간에 가야 한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한 뒤, 식당으로 돌아가 집에 급한 일이 생겼다며 복귀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VCR을 통해 상황을 지켜보던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 등 MC들은 "그럼 퇴소냐"라고 놀라 되물었고, 출연진들 또한 놀랐다. 현숙은 사과를 하며 자리를 떠났고 상철과 현숙 또한 당황하며 그를 배웅했다. 이후 데프콘이 "현숙 씨가 집안일 때문에 솔로나라 31기에서 퇴소를 했다"라고 밝히며 그대로 현숙에 대한 언급이 마무리됐다.

방송이 끝난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현숙의 퇴소 이유를 추측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외조부상, 현숙 개인의 건강 상의 문제 등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고 현숙의 지인이라는 누리꾼까지 등장했지만 사실 확인이 된 글은 없었다.

'나는 솔로'가 지난 5년간 방송을 이어오며 출연자가 공개적으로 중도 퇴소한 사례가 거의 없었던 만큼 현숙의 갑작스러운 하차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의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하는 대목이지만, 동시에 일반인 출연자를 둘러싼 과도한 관심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우려의 시선도 나온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PS Plus, ENA]

나는 솔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