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기도 힘들어" 삼성 또 이탈자 발생…그런데도 1위다, 박진만 감독은 '더 강한 삼성' 확신했다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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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또 부상 이탈자가 생겼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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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8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이성규가 추격의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김재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poctan/20260416183038455atjy.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또 부상 이탈자가 생겼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13-5 대승을 거두고 5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시즌 10승(4패1무) 고지를 밟고 2021년 10월 27일 이후 1631일 만에 단독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날 삼성은 외야수 이성규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윤정빈을 등록했다. 이성규는 전날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훈련 중 담 증세로 갑작스럽게 라인업에서 빠지면서 결장했고, 이날은 아예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박진만 감독은 이성규의 상태에 대해 "담이 좀 세게 왔다. 며칠은 훈련을 거의 못할 정도다. 등부터 목까지 다 왔다고 해서 움직임조차 힘든 상황이다. 몸을 더 잘 추스려야 할 것 같아서 엔트리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휴식이 필요한 이성규는 1군 동행하지 않고 먼저 이동했다. 박 감독은 "현장에 있으면 본인도 미안한 마음도 있을 거고, 경기를 지켜보면 긴장감도 들 수 있다"면서 "부담을 내려놓고 편하게 쉬는 게 선수한테 도움이 더 될 거라고 생각해서 바로 재활군 쪽으로 합류시켰다"고 전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구창모가 선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가 번트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4.10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poctan/20260416183038661lqgf.jpg)
삼성은 김성윤이 왼쪽 옆구리, 김영웅이 햄스트링 손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구자욱까지 갈비뼈 미세 실금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구자욱의 빈자리를 메워야 할 이성규까지 아픈 상황, 삼성은 이런 악재 속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라인업에 들어가야 할 선수들이 다 빠져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좋은 분위기로 갈 수 있는 건, 주전같은 백업들이 잘 준비한 덕이다. 부상 선수들까지 복귀하면 한층 더 팀이 탄탄해질 것 같다. 선수들이 경쟁 의식도 생길 것이고, 팀이 더 건강해질 거란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박 감독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직 선수들도 100%가 아니기 때문에 더 올라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준비를 잘해서 1위까지 간 건 큰 의미가 있고, 선수들한테도 울림이 좀 있을 것이다. 팀에 대한 자부심,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붙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삼성은 박승규(우익수) 김지찬(중견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강민호(포수) 전병우(3루수) 이재현(유격수) 김헌곤(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 아리엘 후라도가 등판한다.
![[OSEN=인천, 지형준 기자]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시범경기는 오는 24일까지 각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펼쳐진다.8회말 1사에서 삼성 이성규가 SSG 문상준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6.03.16 / jpnews@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poctan/20260416183038867qogg.jpg)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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