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5년 만에 완전체 가족사진 공개 "뭐가 그리 어려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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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강창모)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KCM은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기까지 오는데 15년이 걸렸다"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KCM의 아내는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우리 K가네 응원해달라"고 답글을 남겼으며 가수 정지훈은 "너무 축복이다"고 반응했다.
최근 KCM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3년 만에 가족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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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가수 KCM(강창모)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KCM은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기까지 오는데 15년이 걸렸다"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KCM은 "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다. 그 시간 동안 묵묵히 믿고 함께해 준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 순간을 예쁘게 담아준 포토그래퍼님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분들에게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KCM은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면 정말 감사하겠다"며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행복한 K가네. 너무 보기 좋다",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란다.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특히 KCM의 아내는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우리 K가네 응원해달라"고 답글을 남겼으며 가수 정지훈은 "너무 축복이다"고 반응했다.
최근 KCM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3년 만에 가족을 최초로 공개했다. 2012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는 그는 "첫째 임신 당시 내게 빚이 너무 많아서 혼인신고를 못했다"며 "나를 무너지게 만들던 빚 독촉의 압박을 가족들이 받게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KCM은 2022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CM의 용기있는 고백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K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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