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장관, 대우건설 회장 면담…가덕도신공항 성공 노력 당부

임기창 2026. 4. 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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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만나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가덕도 신공항이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착공 전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지원 제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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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만나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윤덕 국토장관, 가덕도 신공항 관련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면담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장관은 가덕도 신공항이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착공 전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지원 제공을 약속했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고자 전문가를 활용해 회사의 재무 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 및 근로자·장비·자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또 현장에 두꺼운 연약지반이 형성된 데다 수심이 깊고 파도가 높아 여건이 열악하지만 대우건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표 사업이 되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와 함께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사업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조달 네트워크 활용 등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대우건설에 당부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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