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 창업기업 600개·연구인력 2만명 확충”…지방주도 혁신생태계 조성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인재·연구개발·산업을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지방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통신부장관은 "이번 전략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의미가 있다"며 "지역에서 인재가 성장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역량을 축적하며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개발 모습.[헤럴드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d/20260416181934583ffhb.jpg)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정부가 인재·연구개발·산업을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지방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열린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지역 혁신 성장 전략을 살펴보면 2030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수도권 대비 70% 수준으로 확대하고, 지역 연구인력 2만 명 이상 확충, 국가 주요 R&D 투자 대비 지역 R&D 비중 2배 이상 확대, 딥테크 창업기업 600개 이상 신규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인재 → R&D →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지역에서 인재가 성장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며, 산업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먼저 지역대학과 과학기술원이 협력하여 교육과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인재를 단순 취업 인력이 아닌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은퇴 과학자, 여성 연구자, 해외 우수 인재 등 다양한 인력을 지역으로 유입시키기 위한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박사후 연구지원 확대, 창업지원 프로그램 신설, 비자 개선 등을 통해 해외 인재 신규 유입 및 지역 거주 외국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초·원천 연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연구 역량의 기초체력을 강화한다. 기초연구 지원 확대, 지역 대학 연구소 육성을 통해 청년 및 우수 연구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바이오, 양자, 우주, SMR 등 첨단 전략기술 분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고도화하여 지역이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R&D 성과와 연계한 딥테크 창업·사업화 활성화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공공 연구성과를 활용한 기획형 창업을 확대하고, 연구개발특구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투자 지원을 위해 단계별 펀드를 조성한다.
지역 전반에 과학기술 기반을 확산하여 혁신의 토대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기술원 창업원을 중심으로 창업 지원을 위한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 실증 플랫폼과 연계하여 손쉬운 창업과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통신부장관은 “이번 전략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의미가 있다”며 “지역에서 인재가 성장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역량을 축적하며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NS 구설 반복 김동완, 이번엔 교권 발언…“훈육 단어 자체가 조심스러워졌다”
- BTS 진, ‘아리랑’ 크레디트 혼자 빠진 이유 “아쉽지만 당시엔 최선의 선택”
- 안정환, 감독직 제안 거절한 이유 “목숨 거는 자리…하나 잘못하면 나락”
- 인디밴드 ‘양반들’ 전범선 “친일파 후손이다” 깜짝 고백
- 염혜란 ‘폭싹’ 딸 애순이 폭풍 성장…‘모녀 케미’ 깜짝 투샷
- 맹승지 “언더붑 비키니로 조회수 7200만…다 의도된 노출”
- ‘핥아 먹으라고?’ 아이스크림 옆에 女 무용수 발…유명 브랜드 광고 선정성 논란
- “경기 안 뛰고 VIP석 관람”…‘노쇼 논란’ 메시, 법정 간다
- 빅나티 “부적절한 관계 대가로 밀어준다고 했다”…스윙스 즉각 반박
- 김영철, 아픈 가족사 공개…“친형 고3때 교통사고로 하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