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2025 교통문화 우수도시' 시상식 개최

김동규 기자 2026. 4. 16.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2025년도 교통문화 우수도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평가로 나온 지수를 뜻한다.

시·군·구 점수현황 및 항목별 평가점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시·상주시·괴산군 등 각각 1위에 선정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 우수도시 시상식 모습.(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2025년도 교통문화 우수도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평가로 나온 지수를 뜻한다.

시상 대상은 교통문화지수 그룹별 우수 지방정부(12곳)와 개선 우수 상위 지방정부(3곳) 등 지방정부 15곳이다. 각 부문 1위에는 국토부장관상, 2·3위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총 2700만 원이 수여됐다.

30만 이상 시 1위는 강원 원주시, 30만 미만 시 1위는 경북 상주시, 군지역 1위는 충북 괴산군, 자치구 1위는 인천 계양구, 교통문화개선 우수 지방정부 1위는 전남 보성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전국 평균 81.34점으로 전년(80.73점)보다 0.61점 상승하면서 최근 3년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군·구 점수현황 및 항목별 평가점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전국 지방정부의 안전의식이 향상되고 실천 수준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반 안전정책 추진과 지역 맞춤형 교통정책 지원을 통해 보다 성숙한 교통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