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아이유, 교복 입고 16살 여중생 연기..."아역 쓰는 게 낫지 않나요?"

김소영 2026. 4. 16.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3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교복 소화력을 선보이며 '동안 끝판왕'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9학년, 16세 시절의 성희주를 연기하기 위해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그럼에도 34살의 아이유가 직접 교복을 입게 된 이유는 제작진의 강력한 요청 때문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중 감독에게 '부탁'한 사연

(MHN 김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3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교복 소화력을 선보이며 '동안 끝판왕'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9학년, 16세 시절의 성희주를 연기하기 위해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아이유는 10대 연기를 앞두고 "조금 무리수가 아닌가 싶다"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감독님과 작가님께 '아역 배우분을 쓰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라고 직접 제안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34살의 아이유가 직접 교복을 입게 된 이유는 제작진의 강력한 요청 때문이었다. 아이유는 "아역 신의 분량이 적지만 워낙 중요한 장면이라 본인이 직접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촬영에서 아이유는 16세라는 설정이 무색할 정도로 어색함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스스로 민망해하면서도 금세 캐릭터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0일 첫 방송 이후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극 중 재벌가 출신이지만 신분의 한계를 지닌 성희주 역을 맡아 2026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유튜브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