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10일 만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돌연 하차…"스케줄상 참여 불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2AM 겸 배우 정진운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캐스팅 발표 직후 돌연 하차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제작사 샘컴퍼니는 16일 공식 계정을 통해 "109 세포 역으로 캐스팅되었던 정진운 배우가 스케줄상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정진운은 원작에 없는 미스터리한 세포 '109' 역을 맡아 빅스 정택운(레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결국 스케줄 조율 문제로 하차를 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그룹 2AM 겸 배우 정진운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캐스팅 발표 직후 돌연 하차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제작사 샘컴퍼니는 16일 공식 계정을 통해 "109 세포 역으로 캐스팅되었던 정진운 배우가 스케줄상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이어 "추가 캐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출연 소식을 알린 지 불과 10여 일 만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일각에서는 의문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을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정진운은 원작에 없는 미스터리한 세포 '109' 역을 맡아 빅스 정택운(레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결국 스케줄 조율 문제로 하차를 결정했다. 이번 공연에는 티파니영, 김예원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진운의 행보가 주목받으면서 그의 과거 이력도 재조명되고 있다. 정진운은 지난 2017년부터 가수 겸 배우 경리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사랑받았다. 특히 경리가 정진운의 군 복무 기간을 묵묵히 기다려주며 '곰신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정진운 또한 제대 후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4년여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바쁜 스케줄로 인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바 있다.
홀로서기 이후 연기 활동에 매진해 온 정진운은 이번 뮤지컬 하차로 팬들과의 만남이 잠시 미뤄지게 됐다. 비록 이번 작품에서는 하차하게 됐지만, 제작사가 "스케줄 상의 이유"라고 밝힌 만큼, 향후 그가 어떤 프로젝트로 대중 앞에 설지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작 뛰어넘을까…초호화 캐스팅→예고편 한방으로 판 흔들어버린 韓 드라마
- 선봉장은 '쌍천만배우'…'자극 소재→하이틴 로맨스' 이색 조합으로 찾아온 韓 작품
- 믿보배 배우진→두 거장 뭉쳤다…블랙 코미디로 주목 받고 있는 JTBC 드라마
- 살벌한 흥행 속도…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해버린 韓 영화
- 판도 뒤흔들었다…'클라이맥스→사처방' 잡고 시청률·화제성 1위 찍은 韓 드라마
- 마지막 순간 '극적 반전'→최고 시청률 '4.8%' 경신…'유종의 미' 거둔 韓 드라마
- 관람 전 휴지 필수…역대급 감동 스토리로 올봄 관객들 울릴 인생 로맨스
- 넷플릭스 톱 10 진입…유명 톱스타 출연으로 화제인 19금 공포 영화
- 아내가 딸이 된다?…파격 설정으로 극장가 접수 예고한 '코미디 영화'
- 4년 기다림 '결실'…넷플릭스→티빙까지 접수하며 복귀 시동 건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