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본격 재선 행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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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현 서초구청장이 16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구청장 직무가 정지된 전성수 예비후보는 이날 첫 일성으로 "지난 4년간 다져온 혁신의 기반을 바탕으로 진정한 '서초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전성수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가동을 시작으로 핵심 당원 및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본격적인 당내 경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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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전성수 현 서초구청장이 16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구청장 직무가 정지된 전성수 예비후보는 이날 첫 일성으로 "지난 4년간 다져온 혁신의 기반을 바탕으로 진정한 '서초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전성수 예비후보 캠프 측은 지난 2022년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경부간선도로 및 반포대로 지하화, AICT(AI+ICT) 벨트 조성 등 서초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2040 대형 도시 인프라 재편 사업들이 이제 막 본궤도에 오른 만큼, 차질 없는 사업 완수를 위해서는 '연속성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적극 부각할 계획이다.
그는 "서초의 굵직한 숙원 사업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구정을 가장 잘 알고 연습 없이 당장 내일부터라도 능숙하게 일할 수 있는 적임자가 필요하다"며 "지난 4년의 땀방울과 성과를 동력 삼아, 서초의 가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고쳐 매고, 가장 낮은 자세로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압도적인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성수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가동을 시작으로 핵심 당원 및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본격적인 당내 경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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