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 마가 꼈다...'비골 골절' 이삭 복귀하자 '주포' 에키티케가 아킬레스건 파열→"월드컵 낙마+다음 시즌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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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마가 낀 것 같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공격수 에키티케는 아킬레스건 파열이 의심되는 부상으로 인해 몇 달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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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리버풀에 마가 낀 것 같다. 알렉산드르 이삭이 복귀하자 위고 에키티케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공격수 에키티케는 아킬레스건 파열이 의심되는 부상으로 인해 몇 달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에키티케가 부상을 당했다. 15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8강 2차전 도중 갑자기 에키티케가 쓰러졌다. 곧바로 고통을 호소하던 에키티케는 끝내 일어서지 못했다. 들것이 들어온 뒤, 에키티케는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 종료 후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상황이 좋지 않아 보인다"며 "얼마나 심각한지 말하기 어렵다. 내일 더 자세히 검사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디 애슬레틱'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부상 정도가 심각한 만큼, 에키티케의 회복 기간은 상당히 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그는 올여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까지도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그의 부상 정도에 대해 설명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도 "에키티케는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이번 부상은 그에게 큰 타격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표팀에도 큰 손실"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도 경기 초반 부상을 당했던 에키티케다. 당시 에키티케가 눈물을 보여 장기부상 우려가 있었는데,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었다. 안타깝게도 한 달도 안 돼서 곧장 큰 부상을 당했다. 이번 시즌 리버풀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45경기에 출전해 17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삭이 복귀하자 에키티케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삭 또한 이번 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리버풀로 합류한 공격수다. 지난해 12월 토트넘 홋스퍼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미키 반 더 벤에게 태클을 당하고 비골 골절 부상을 당했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으며 약 4개월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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