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끊고 외모에 투자하는 MZ…5월 항공료 폭탄 주의 [퇴근길 30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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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MZ)가 음주를 줄이고 건강과 외모 관리 등 미래를 위한 '투자형 소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유흥과 회식 문화가 감소하며 음주 관련 결제액은 5% 줄었지만, 결혼정보업체와 성형외과 등에서의 씀씀이는 오히려 20% 급증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5월 국제선 항공료의 유류할증료가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폭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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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줄이고 외모·결혼에 '투자'...MZ세대 바뀐 소비 패턴
젊은 세대(MZ)가 음주를 줄이고 건강과 외모 관리 등 미래를 위한 '투자형 소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유흥과 회식 문화가 감소하며 음주 관련 결제액은 5% 줄었지만, 결혼정보업체와 성형외과 등에서의 씀씀이는 오히려 20% 급증했습니다. 자신을 가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지갑을 여는 소비 변화가 뚜렷합니다.

유가 폭등에 '유류할증료' 역대 최고...뉴욕 왕복하면 112만원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5월 국제선 항공료의 유류할증료가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폭등합니다. 대한항공은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거리에 따라 왕복 15만원~112만 80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크게 인상되어, 여행 수요 위축 우려가 나옵니다.

"X로 월 200만원 벌어"…2030 여성 몰린 부업
유료 구독자에게 광고 수익을 지급하는 엑스(X, 옛 트위터) 정책을 활용해 돈을 버는 이른바 '블루레이디' 부업이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파란 딱지를 달고 특정 기준을 충족하면 고환율 시대에 달러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대학원생이나 프리랜서 등이 몰리고 있습니다. 다만 이를 사칭하는 계정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영석 한경닷컴 PD youngsto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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