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교전으로 뒤집은 한 판... 젠지, 한진전 1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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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초반 위기에도 특유의 교전력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한진은 경기 초반 바텀 교전에서 승리한 이후 오브젝트를 모두 챙기고, 미드에서 쵸비를 두 번째 잡으며 13분 3천 골드 이상을 앞서갔다.
전령까지 챙겨간 한진은 이로 미드 1차 포탑까지 파괴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세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결국 28분 마지막 교전에서 승리한 젠지는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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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초반 위기에도 특유의 교전력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블루 진영 한진 브리온은 제이스-자르반 4세-아칼리-케이틀린-니코를 선택했고,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사이온-신짜오-아지르-이즈리얼-나미를 선택했다.
한진은 경기 초반 바텀 교전에서 승리한 이후 오브젝트를 모두 챙기고, 미드에서 쵸비를 두 번째 잡으며 13분 3천 골드 이상을 앞서갔다. 전령까지 챙겨간 한진은 이로 미드 1차 포탑까지 파괴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세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이를 기점으로 젠지가 분위기를 완전 뒤집었고, 탑에서 그동안 당했던 쵸비가 로키를 잡으며 기세까지 뺏아왔다. 결국 바론을 두고 벌인 대치에서 젠지가 상대를 밀어내고 바론까지 가져가며 결국 골드까지 뒤집었다. 결국 28분 마지막 교전에서 승리한 젠지는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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