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출산 2개월 앞두고 뜻밖의 '고비' 맞았다…"손목 너덜너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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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제 몸도 아기 만날 준비를 하나봐요. 휴대폰도 무겁게 느껴지고 병뚜껑도 못 열어요. 손목이 너덜너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는 명절 동안 마트에서 반찬 팔고, 이제 좀 쉬고 있다"는 글과 함께 어머니 반찬 가게에서 일하는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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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제 몸도 아기 만날 준비를 하나봐요. 휴대폰도 무겁게 느껴지고 병뚜껑도 못 열어요. 손목이 너덜너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손목 보호대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는 명절 동안 마트에서 반찬 팔고, 이제 좀 쉬고 있다"는 글과 함께 어머니 반찬 가게에서 일하는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만 당시 누리꾼들은 "임산부가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기도 했다.
2005년 MBC '일밤 - 천사들의 합창'에서 13남매의 듬직한 장녀로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던 남보라는 이듬해인 2006년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상어',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비롯해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남보라 8남 5녀라는 대가족의 장녀로서 동생들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헌신적이고 알뜰한 면모를 공개해 대중의 큰 응원을 받았다. 또 과거 셋째 남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가슴 아픈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던 그는 최근 사업가로서 성공적으로 변신해 자신의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2막을 열었다. 결혼 이후 그는 같은 해 12월 개인 계정에서 "곧 엄마가 된다"며 "올해 안에는 아이를 갖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 줘서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기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잘해보겠다"는 다짐을 덧붙인 그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2세의 성별이 아들임을 공개,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예비 엄마로서의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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