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10대 시절 교정기 끼고 길거리 포착 "패셔니스타 순수공주"
청순 가련 외모 '여전하네'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손예진이 17살 때 잡지에 실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과거 패션지 '키키'에 실렸던 손예진의 사진이 게시물로 올라왔다. 사진 속 손예진은 17살로 화장기 없는 얼굴에 통통한 볼살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잡지 코너는 스트리트 패셔니스타를 소개하는 것으로 손예진은 '순수공주'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당시 손예진은 하얀색 항아리치마와 민소매를 입고 있어 늘씬한 외모를 뽐냈다. 손언진이라는 본명으로 소개된 글에는 "웃으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입을 꼭 다물고 찍은 이유? 언진이는 치아 교정 중이란다. 카메라를 위해 패션에 신경을 썼다고. 한창 유행인 항아리치마로 멋을 냈다. 등에 메는 특이한 가방도 언진이의 멋진 패션 소품"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10대의 손예진은 지금과 같은 청순한 매력을 보여줘 팬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예진 모태 청순녀네", "예쁘다", "순수하네", "눈이 많이 달라졌는데", "패션 센스는 좋다", "얼굴이 뭔가 다른데?", "누구지?", "청순가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1999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화장품 광고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내 머리속의 지우개', '작업의 정석', '아내가 결혼했다', '타워', '지금 만나러 갑니다', '어쩔수가 없다' 등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여름향기', '연애시대', '개인의 취향',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사랑의 불시착'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22년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다음 달 열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함께 오른 사실이 알려졌다. 현빈은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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