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3502일, 울산은 3643일…파죽지세 김기동호 서울의 ‘징크스 브레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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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이 자신들의 징크스를 연달아 깨부수며 선두를 공고히 만들었다.
서울은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4-1으로 대승했다.
이로써 서울은 개막 7경기 무패(6승 1무)를 내달리며, 승점 19로 2위 울산(승점 13)을 6점 차로 따돌렸다.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리그 7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4분 클리말라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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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브레이킹’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이 자신들의 징크스를 연달아 깨부수며 선두를 공고히 만들었다.
서울은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4-1으로 대승했다. 당초 3월 초 예정된 이번 경기는 서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진출로 연기됐다.

이로써 서울은 개막 7경기 무패(6승 1무)를 내달리며, 승점 19로 2위 울산(승점 13)을 6점 차로 따돌렸다.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만들며 시즌 초반부터 파죽지세 행보을 이어갔다.
서울은 2경기 연속 오랜 체층을 깨뜨렸다.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리그 7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4분 클리말라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2017년 7월 2일 이후 홈에서 전북을 잡았다. 9년간 이어진 홈 징크스를 깨며, 당시 2위 전북과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고 선두로 치고 나갔다.

김 감독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북, 울산, 대전하나시티즌 등 우리와 순위 경쟁을 할 수 있는 강팀을 이길 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연이은 리그 2위와 맞대결에서 징크스를 탈출, 연승을 내달리며 서울은 그 어느 때보다 최고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다만 김 감독은 방심하지 않을 계획이다. 18일(토)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대전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우승 경쟁 팀들과 연이은 맞대결에서 승리해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이제 산을 하나 넘었다. 대전전까지 승리하면 올해 목표를 더 높게 생각해도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3~4일 동안 빡빡한 일정을 치르는 서울이다. 앞서 클리말라가 선발로 나서서 연속골을 터뜨린 데 이어 영입생 후이즈까지 울산전 첫 골을 신고했다. 로테이션까지 성공한 서울이 대전을 잡고 8경기 만에 승점 20점 고지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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