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페어런츠4' 예고편에 익숙한 노래가…블랙핑크 '뛰어'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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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레전드 코미디 시리즈 '미트 페어런츠'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는 가운데, 한국 그룹 블랙핑크의 음악이 예고편에 삽입돼 눈길을 끈다.
16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트 페어런츠 4'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는 개봉 당시 1편이 전 세계 3억 3000만 달러, 2편이 5억 22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코미디 영화계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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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레전드 코미디 시리즈 '미트 페어런츠'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는 가운데, 한국 그룹 블랙핑크의 음악이 예고편에 삽입돼 눈길을 끈다.
16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트 페어런츠 4'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예고편은 블랙핑크의 '뛰어'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한층 짜릿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4편은 전작에서 사위로 고군분투했던 그렉(벤 스틸러)의 아들 헨리(스카일러 지손도)가 여자친구 올리비아(아리아나 그란데)를 가족에게 소개하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다룬다.
시리즈의 상징인 로버트 드 니로가 전직 CIA 출신의 예비 장인 잭 번즈로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전직 FBI 인질 협상 전문가인 예비 며느리로 합류해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 속 잭은 "걱정하지 마. 새로운 가족 구성원 후보들은 다 하는 거야"라며 올리비아를 거짓말 탐지기로 테스트하는 등 여전히 유난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아들 헨리를 과보호하며 올리비아를 경계하는 그렉과, 어떤 난처한 질문에도 태연하게 응수하는 올리비아 사이의 불꽃 튀는 신경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는 개봉 당시 1편이 전 세계 3억 3000만 달러, 2편이 5억 22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코미디 영화계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4편은 전편의 각본에 모두 참여했던 존 햄버그가 직접 연출을 맡았다.
'미트 페어런츠 4'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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