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강타 사이판·괌, 한국 관광객 일부 발 묶여 [지금뉴스]

홍수진 2026. 4. 16. 17: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15일, 태풍 '실라코'가 강타한 사이판과 괌에 폭우와 강풍, 해일까지 겹치면서 건물 지붕 등이 부서지고, 정전과 단수 피해 등이 잇따랐습니다.

일부 저지대 도로와 호텔 등은 침수 피해를 봤습니다.

시속 240km 강풍을 동반한 태풍 '실라코'는 한국인 관광객들 많이 찾는 사이판과 괌을 강타했습니다.

한국과 사이판·괌을 잇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하거나 지연되면서 KBS에도 고립과 불편을 호소하는 교민과 관광객들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현지 기상 당국은 괌에 이어 사이판도 오늘(16일) 늦게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백성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