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프, 안무 선정성 논란에 “각자 기준 달라, 다른 관점도 존중”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4. 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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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안무 선정성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 쥴리는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신곡 '후 이즈 쉬'(Who is she) 챌린지 안무 논란을 언급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의 타이틀곡 '후 이즈 쉬'는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 각성하는 순간의 카리스마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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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사진l스타투데이DB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안무 선정성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 쥴리는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신곡 ‘후 이즈 쉬’(Who is she) 챌린지 안무 논란을 언급했다.

‘후 이즈 쉬’ 챌린지에는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목을 잡은 뒤 골반을 튕기는 안무가 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 지나치게 자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벨과 쥴리는 “당당하고 패기 넘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다 보니, 바라보는 시선이 매번 좋을 수만은 없다는 것을 안다”면서 “그걸 알고서도 늘 도전하는 키스오브라이프가 멋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옳은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춤, 음악, 예술 같은 것에 대한 관점은 다 다르다. 그분들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느꼈다면 그렇게 느낀 것이다. 상처가 되는 말들은 조금 속상하지만, 그 시선 또한 리스펙트한다”라고 부연했다.

또 두 사람은 “모든 여성은 다 아름답고 섹시하고 완벽하다. 각자가 가진 이유가 다 다른 건데 뭐가 답이겠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있고, 건강한 마음”이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의 타이틀곡 ‘후 이즈 쉬’는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 각성하는 순간의 카리스마를 담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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