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사이드] ‘첫 봄 농구’ 소노, 창단 첫 매진 임박…140석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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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플레이오프 홈경기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소노가 창단 첫 매진을 앞두고 있다.
2023년 창단한 소노는 정규시즌 5위에 오르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와 창단 첫 용품 스폰서십을 체결한 소노는 스파이더에서 제작한 플레이오프 기념 티셔츠를 홈 관중들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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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적지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소노는 남은 3경기 가운데 1승만 더하면 4강에서 창원 LG와 맞붙는다.
2023년 창단한 소노는 정규시즌 5위에 오르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이어 플레이오프 첫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첫 홈경기인 데다 4강 진출까지 한 걸음 남은 만큼,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입장이 가능한 오후 5시 이전부터 체육관 근처가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창단 첫 매진이 임박했다.
소노 관계자에 따르면, 고양 소노 아레나는 VIP석까지 포함해 총 6200석이 설치됐다. 소노 관계자는 “오후 5시 기준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좌석은 약 140석 남았다”라고 말했다. 퇴근 이후 몰리는 관중들까지 고려하면 창단 첫 매진은 시간문제다. 소노의 1경기 최다 관중은 지난 시즌 홈 개막전이었던 2024년 10월 26일 창원 LG전에서 기록한 5125명이었다.

소노 관계자는 “원정 팬들이 몇 벌 받아가더라도 입장하는 홈 관중이 모두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수량은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사진_최창환 기자, 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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