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탁] 파리바게뜨ㆍ스타벅스ㆍ노브랜드버거ㆍ팀홀튼ㆍ오리온ㆍ액티비아ㆍ엔제리너스ㆍ대상문화재단

오진주 2026. 4.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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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서초역 인근 '카페 드 디저트(CAFÉ de DESSERT)' 매장 모습./사진=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디저트 특화 매장 연다

파리바게뜨는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CAFÉ de DESSERT)’를 열었다.

서울 강남구 서초역 인근여 연 카페 드 디저트는 프랑스 파리의 디저트 숍 감성을 재해석해 조각 케이크와 구움 과자 등을 판매한다.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대표 조각 케이크 외 휘낭시와 스콘 등 다양한 디저트 라인업을 갖췄다.

음료는 커피와 논커피 등 디저트와 어울리는 20여종을 운영한다. 치킨커틀릿 샐러드랩과 잠봉치즈 머쉬룸 멀티그레인 등 직장인 수요를 위한 식사 대용 메뉴도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매장을 테스트 운영하며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년 장애인 작가 공모전 수상작으로 만든 굿즈./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장애인 작가 작품으로 굿즈 선봬

스타벅스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만든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과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 등이다. 굿즈는 판매 수량당 300원씩 적립해 다시 장애 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한다. 굿즈는 전국 11개의 커뮤니티 스토어와 작품을 전시하는 과천DT점을 포함해 전국 56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2021년부터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을 열고 있다. 지금까지 총 1559명이 참가했으며, 1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노브랜드버거 앱 화면./사진=신세계푸드

▲ 노브랜드버거 앱, 회원수↑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노브랜드 버거 앱 회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며 70만명을 넘겼다. 같은 기간 앱 쿠폰 사용량도 약 10% 늘었다.

신세계푸드는 가성비를 찾는 고객들이 앱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다. 앱에서는 세트업 등 정기적으로 혜택과 함께 점심 시간에 대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NBB 런치타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팀홀튼 삼성역 매장./사진=BKR

▲ 팀홀튼, 삼성역에 신규 매장 오픈

팀홀튼이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팀홀튼은 서울 삼성역 인근에 매장을 연다. 앞서 경기 하남미사에서 테스트를 거친 이후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빈티지 캐나다 1.5’ 콘셉트의 매장이다.

빈티지 캐나다는 캐나다 현지 가정집과 오두막의 아늑함을 도심 속에 재현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하남미사역점은 빈티지 캐나다 디자인을 처음 적용한 매장이다.

삼성역점은 고객들의 휴식에 집중했다. 칸막이를 세운 독립형 부스 좌석과 1인 좌석을 배치했다. 붉은 벽돌을 활용해 시각적 존재감도 살렸다.

팀홀튼은 압구정로데오역점에 이어 삼성역점을 열면서 강남 어디에서든 팀홀튼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단 구상이다.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사진=오리온

▲ 오리온,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 출시

오리온은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슈크림에 우유맛을 더해 우유슈크림의 풍미를 완성했다. 제품 한 개(29g)에 우유 한 잔에 해당하는 칼슘 180mg을 담았다.

2011년 출시된 참붕어빵은 붕어빵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양산 과자로 만든 제품이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해외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며 한국여행 기념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오리온은 선비, 각시, 도령 등 한국의 전통을 살린 참붕어빵 코리아 에디션을 서울 주요 관광상권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또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에서는 ‘샤오위누어누어(小鱼糯糯)’, ‘봉방(Bống Bang)’, ‘붕고(Bungo)’ 등 현지화한 이름으로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400억원을 돌파했다.

액티비아 컵 플레인./사진=풀무원다논

▲ 액티비아, 당 함량 낮춰 리뉴얼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는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당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30% 낮췄다. 한 컵당 300억 CFU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액티비아가 지난 10년 동안 진행한 당 저감 활동 중 하나다. 제품별 특성과 소비자 기호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당 함량을 낮추고 있다. 2016년에는 리뉴얼 당시 마시는 요거트의 당 함량을 기존 대비 약 25% 낮춰 출시했다. 이후 설탕무첨가 라인도 선보였다.

최근에는 400g 대용량 설탕무첨가 제품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과 설탕무첨가, 지방 0%, 유당 0%로 설계한 ‘더블제로 액티비아’를 잇따라 출시했다.

엔제리너스 저당 신메뉴./사진=롯데GRS

▲ 엔제리너스, 저당 라인업 선봬

엔제리너스는 저당 라인업 신메뉴 7종(저당 카라멜마끼아또, 저당 카페모카, 저당 돌체라떼, 저당 초코, 저당 말차라떼, 저당 말차슈패너, 저당 말차롤)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한 저당 바닐라 라떼와 더불어 저당 커피 메뉴를 확대했다.

지난 15일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에서 국내외 대학(원)생과 학부모, 외국인 유학생, 대상그룹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상

▲ 대상문화재단, 장학금 10.7억원 전달

대상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국내ㆍ외 대학(원)생과 중ㆍ고등학생 총 251명에게 10억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971년 출범한 재단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인문학과 기초과학 등 비인기 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기후환경과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과 통일ㆍ북한학 분야로까지 범위를 넓혔다. 2008년부터는 동남아 국적 대학생들의 한국 유학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중ㆍ고등학생의 경우 가정위탁세대를 비롯해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자녀와 다문화ㆍ새터민가정 등의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51명에게 8억3000여만원을, 중ㆍ고등학생 200명에게 2억4000여만원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재단이 배출한 누적 장학생 수는 총 1만9000여명에 달한다.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약 266억원에 이른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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