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익산 본원서 임직원 헌혈…"지역 혈액수급 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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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지역 혈액 수급 안정 지원을 위해 임직원 헌혈 활동을 실시했다.
농진원은 지난 15일 전북 익산 본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전북 지역 내 혈액이 필요한 환자 지원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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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15일 전북 익산 본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농진원 헌혈버스. (사진=농진원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is/20260416165915457fhcf.jpg)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지역 혈액 수급 안정 지원을 위해 임직원 헌혈 활동을 실시했다.
농진원은 지난 15일 전북 익산 본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전북 지역 내 혈액이 필요한 환자 지원에 힘을 보탰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계절적 요인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지역 내 혈액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진원은 지난 2020년부터 임직원 중심의 자발적인 헌혈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농진원은 헌혈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명절 기간 지역 복지시설과 경로당에 성금을 전달하고, 보훈가족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산불 피해지역 성금 기부,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교육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기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공공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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