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브리핑] 코스피, 33거래일만에 6200선 탈환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코스피, 어제 6100선을 재돌파 한 이후에 오늘도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33 거래일만에 6200선도 되찾았는데요.
코스닥은 0.9% 상승으로 1162에 장 마쳤습니다.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연일 시장에 힘을 주고 있는데요.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도 체크해 보시죠.
시가총액 1위에서 5위 종목들입니다.
조금 전 3시, TSMC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순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2분기 전망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는데요.
국내 반도체주 추이도 지켜보시죠.
현재는 삼성전자 2.8% 강세로 217,000원에 거래되고 있고요.
SK하이닉스는 1.58% 오름세입니다.
1,154,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일제히 상승불 켠 가운데 현대차가 가장 뜨겁습니다.
현재 5.7% 넘게 올라가면서 537,000원 이제 54만 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 2차 프로젝트에 새만금 벨트가 선정된 점이 호재가 된 건데요.
증권가에선 현대차 목표가를 63만 원, 65만 원으로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상위권 종목들입니다.
오늘도 시장의 최대 화두는 양자와 보안입니다.
AI의 '자율 해킹 능력'에 위기를 느낀 정부는, 보안 업계와도 점검 회의를 가졌는데요.
국내 시장에선 양자와 보안에 모두 걸쳐있는 엑스게이트, 3 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고 있습니다.
현재도 상한가 풀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또 증권가 호평 속에 비에이치도 강세입니다.
스마트폰 핵심 부품인 기판을 생산하는 기업인데요.
북미 제조사가 올해 스마트폰 생산량을 2억 5천대로 늘렸습니다.
지난해, 2억 4천대였다는 점과 비교하면 꽤 높은 수준인데요.
이에 증권가에선 비에이치 1분기 호실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2027년에도) 제조사가 추가 증산을 고려하고 있는 점도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정규장 마치고 눈에 띄는 종목은 로킷헬스케어인데요.
미국 자회사 로킷아메리카의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는 공시발표 이후 현재도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락률 순위권입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광통신주, 오늘은 급락세입니다.
순위권엔 케이엠더블유가 11% 넘게 하락하고 있고 티엠씨도 9.2% 파란불 켜고 있습니다.
한때 코스닥 시장의 황제주였던 삼천당제약, 얼마 전에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는데요.
이 안건이 공시위원회에 회부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적어도 이번 사안이 가볍지 않음을 시사하는데요.
투자 심리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현재 삼천당제약은 7.57% 하락세입니다.
다음으로 내일 일정으로는 AACR 미국 암 학회가 있죠.
HLB도 구두 발표를 진행하는 기업인데, 현재는 파란 불 켰는데, 순위권에선 빠진 모습입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쪽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에 현재 거래량 쏠리면서 6%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엑스에너지의 상장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우주 원자력 로드맵 같은 다양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보안주 에스투더블유가 연일 오름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18% 넘게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봤습니다.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 보시죠.
애프터 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