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곳에 날린 펀치' 전 UFC 파이터 헌트,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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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파이터였던 마크 헌트(뉴질랜드)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호주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16일(한국시간) "헌트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노던 리버스 지역의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서로 이송된 후 신체적 위해를 가할 의도의 스토킹 및 협박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헌트는 K-1과 프라이드, 그리고 UFC 초창에서 활약했던 파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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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파이터였던 마크 헌트(뉴질랜드)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호주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16일(한국시간) "헌트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노던 리버스 지역의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서로 이송된 후 신체적 위해를 가할 의도의 스토킹 및 협박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헌트는 K-1과 프라이드, 그리고 UFC 초창에서 활약했던 파이터다. UFC에서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18경기를 소화했고, 5번 메인 이벤트를 장식했다. UFC 180에서 파브리시우 베르둥(브라질)과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 2016년에는 브록 레스너(미국)와 맞대결에서 패했지만, 이후 레스너의 약물 양성 반응으로 무효 처리됐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법정에서 해당 여성에게 살해 협박 문자를 보냈다는 주장도 나왔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헌트는 법정에 출석한 뒤 시드니 남서부의 자택에 머물고, 고소인과 접촉하지 않는 조건으로 보석이 허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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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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