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잡고, 울산 4-1 대파'..파죽지세 서울, 세 번째 도장 깨기 상대는 3연패 위기의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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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선두 FC서울이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붙는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1-0으로 꺾은 데 이어 16일 울산 HD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승점 19, 2위 울산과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리그 공동 4위 득점자 클리말라(4골)를 중심으로 울산전 2골 1도움의 송민규, 조영욱 등 국내 자원의 득점포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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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1-0으로 꺾은 데 이어 16일 울산 HD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승점 19, 2위 울산과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서울의 지표는 독보적이다. 16득점 4실점으로 골 득실 +12를 기록, 2~4위권 팀들의 +1~2골을 훌쩍 앞선다. 리그 공동 4위 득점자 클리말라(4골)를 중심으로 울산전 2골 1도움의 송민규, 조영욱 등 국내 자원의 득점포도 활발하다. 수비는 외국인 센터백 야잔·로스 듀오와 골키퍼 구성윤이 리그 최소 실점(4골)을 지키고 있다. 대전마저 잡으면 2위권과 최대 승점 9점 차까지 벌어진다.
반면 대전은 3연패로 11위(승점 6)까지 추락했다. 주민규(0골)·디오고(1골) 등 공격진의 집단 부진이 발목을 잡는 가운데, 황선홍 감독이 득점포에 불을 지피지 못하면 4연패 위기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제주는 홈에서 김천과 3연승에 도전한다. 개막 5경기 무승 후 반등한 제주는 최근 2연속 무실점 승리를 달리는 중이다. 김천은 K리그1 유일한 무승팀(6무 1패)으로 이건희·이상헌을 앞세워 첫 승을 노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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