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무대' WNBA 향하는 박지현·강이슬, 레전드 사령탑도 입 모아 찬사 "너무 대단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접어두고 '실력 향상'을 위해 도전을 택하는 젊은 선수들을 향해 WKBL 레전드 사령탑들도 농구 선배로서 존경 어린 시선으로 찬사를 보냈다.
여자프로농구 간판스타이자 국가대표팀 에이스인 박지현은 최근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팍스와 루키 스케일 계약을 맺었다.
박지현과 강이슬, 두 선수의 도전에 '여자농구 레전드'로 꼽히는 박정은 BNK썸 감독과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도 찬사를 보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접어두고 '실력 향상'을 위해 도전을 택하는 젊은 선수들을 향해 WKBL 레전드 사령탑들도 농구 선배로서 존경 어린 시선으로 찬사를 보냈다.
여자프로농구 간판스타이자 국가대표팀 에이스인 박지현은 최근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팍스와 루키 스케일 계약을 맺었다. 박지현은 지난 15일 트레이닝 캠프 참가를 위해 한국을 떠났으며, 미국 현지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경쟁을 이어간다.

박지현은 지난 2018~2019 W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한 뒤 지난 2023~2024시즌까지 리그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그는 FA 자격을 얻자 팀 잔류 혹은 이적이 아닌 해외 진출을 택하며 도전을 이어갔다.
박지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뉴질랜드, 스페인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키웠다.

박지현에 이어 16일 또 하나의 소식이 당도했다. WKBL 현역 최고의 슈터로 불리는 강이슬이 피닉스 머큐리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었다. 강이슬은 이번 시즌의 경우 챔피언결정전 일정으로 WNBA에 도전하지 못하지만, 차기 시즌을 마친 뒤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이슬은 지난 2022년에도 WNBA 워싱턴 미스틱스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었으나 정규리그 로스터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박지현과 강이슬, 두 선수의 도전에 '여자농구 레전드'로 꼽히는 박정은 BNK썸 감독과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도 찬사를 보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감독은 "저도 선수 때 그런 오퍼를 받긴 했는데, 솔직히 그때 당시에는 도전을 못 했다"며 "도전 정신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 선수들을 보면 참 대단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WNBA를 보면 화려한 부분만 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부분을 많이 갖고 있더라"라며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월등하게 차이는 나지만, 기본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장점을 살려서 감독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조언도 건넸다.
최 감독 역시 "너무 멋지고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선수들"이라며 "꿈이 있어서 도전한다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일인데 그럼에도 계속해서 해외 진출을 목표로 도전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했다.
사진=WKBL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친짤 대방출' 카리나, 밤 벚꽃 아래 포착된 비현실 비주얼
- '충격!' 리오넬 메시, '사기·계약 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친선전 노쇼→주최 측, 수백만 달러
- 레드벨벳 슬기, 과감한 원피스 룩 '아찔'...숲속 여신 '강림'
- 강등 확률 46% 충격! 토트넘, 이젠 피자집에도 무시당한다..."마지막 승리 이후 91,326,817개나 배달
-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레드·화이트 비키니 '몸매 끝판왕'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