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주관 日도쿄 ‘셀렉트스토어’에 총영사 축전...정부기관 인사 방문

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는 아마존 코리아(Amazon Korea)와 일본 오모테산도의 요도바시 J6 빌딩에서 ‘K-뷰티 셀렉트스토어(Select Store)’를 12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에 주요 정부 기관 인사들의 축전과 현장 참석 등이 이어졌다.
장용수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는 축전을 통해 대한민국 뷰티, 즉 K-뷰티가 이제는 세계의 기준이라며 “레페리와 아마존이 함께하는 도쿄 셀렉트스토어의 멋진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K-뷰티 글로벌화 공동 추진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우리 유망 기업들의 열정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운영 기간 중 지난 3일에는 정경록 주일 한국대사관 상무관, 박영혜 주일한국문화원장, 정하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소장 등 정부 기관 인사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레페리가 K-뷰티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일본 시장 관련 사업을 추진해온 점과 관련해 공신력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있다.

최인석 레페리 대표는 "이번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K-뷰티 셀렉트스토어'는 K-뷰티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관련된 행사였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레페리가 보유한 IP(지식재산권)와 크리에이터 빅데이터,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일 뷰티 업계를 비롯한 국가 간 기업들이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페리는 일본 도쿄에 이어 미국, 동남아,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셀렉트스토어를 순차적으로 개관해나갈 계획이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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