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부터 선우정아까지…'아팝페 2026' 최종 라인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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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오는 5월 30~3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에는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DJ 소울스케이프, 선우정아가 새롭게 합류했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관계자는 "포크부터 전자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즐길 수 있는 아팝페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감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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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오는 5월 30~3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에는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DJ 소울스케이프, 선우정아가 새롭게 합류했다. 앞서 공개된 김창완밴드, 오누키 타에코, 노이즈가든 등과 더불어 모던록, 시티팝, 힙합,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악적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민규는 델리스파이스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로 활동하며 '고백'이 수록된 앨범 '에스프레소'로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DJ 소울스케이프는 한국 힙합의 미학적 확장을 이끈 1세대 DJ로 평가받고 있으며, 선우정아는 2014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된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이와 함께 크로마 미드나잇 무대에는 DJ 하세가와 요헤이, 색스머신, 머드 더 스튜던트, 키드 프레시노 등이 참여한다. 세이수미, 하이파이 유니콘, 디어후프, 선셋 롤러코스터 등 국내외 밴드들도 무대에 올라 열기를 더한다.
특히 세이수미는 대표곡 '올드 타운'이 엘튼 존의 라디오에서 소개되며 주목받았고, 선셋 롤러코스터는 타이베이 인디씬을 대표하는 밴드로 알려져 있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관계자는 "포크부터 전자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즐길 수 있는 아팝페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감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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