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광역의원 후보 대진표 27곳 윤곽…판세 주도권 경쟁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 양당이 경남지역 광역 의원 후보를 각각 절반 이상 확정하며 지역 판세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한다.
여기에다 일찌감치 단수 추천을 받아 각각 민주당 김경영(63·창원4)·원성일(64·창원6) 전 경남도의회 의원, 김강(43·창원10) 민주당 경남도당 홍보소통위원장 등과 맞붙게 된 국민의힘 박준(55·창원4)·이재두(65·창원6) 경남도의회 의원, 정쌍학(65·창원10) 등 3명을 포함하면 창원은 대진표 윤곽이 드러난 곳이 8곳으로 늘어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58석 중 각각 과반 배치
창원 8곳·김해 6곳 등 대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 양당이 경남지역 광역 의원 후보를 각각 절반 이상 확정하며 지역 판세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한다.
16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경남도의회는 전체 62석 중 민주당 4석, 무소속 1석을 제외하고 국민의힘이 57석을 차지할 정도로 현재로선 보수색이 짙다. 국민의힘은 후보자 추천이 당선으로 이어질 공산이 큰 만큼 지역구 공천 절차에 치중하며 쐐기를 박으려는 모습을, 민주당은 인물 경쟁력을 중심으로 공략에 나서려는 형국을 보인다. 현재 58곳의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8명, 국민의힘이 36명의 후보를 낸 상태로, 모두 27곳에서 대결 구도를 갖췄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경선을 거쳐 지난 15일 박해영(68·창원3)·정규헌(59·창원9)·박동철(56·창원14)·김순택(63·창원15)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화영(61·창원16) 전 창원시 마산회원구청장 등을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각각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승장권(64·창원3) 전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 구자찬(61·창원9) 민주당 마산합포구 자치분권위원장, 김묘정(51·창원14) 창원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조광호(55·창원15) 전 진해신문 발행인, 심영석(59·창원16) 창원시의회 의원과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여기에다 일찌감치 단수 추천을 받아 각각 민주당 김경영(63·창원4)·원성일(64·창원6) 전 경남도의회 의원, 김강(43·창원10) 민주당 경남도당 홍보소통위원장 등과 맞붙게 된 국민의힘 박준(55·창원4)·이재두(65·창원6) 경남도의회 의원, 정쌍학(65·창원10) 등 3명을 포함하면 창원은 대진표 윤곽이 드러난 곳이 8곳으로 늘어난다.
김해에서는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후보자를 내세운 엄정(59·김해1) 김해발전연구원장, 서희봉(65·김해2) 경남도의회 의원, 류명열(64·김해4) 김해시의회 의원, 주봉한(74·김해5)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박병영(66·김해6)·이시영(42·김해7) 경남도의회 의원 등 6명 모두 상대 진영 후보자가 결정됐다. 이들 후보는 각각 민주당 신영욱(57·김해1) 전 경남도의회 의원, 이종호(58·김해2)·김호대(64·김해4) 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하선영(62·김해5)·김경수(46·김해6) 전 경남도의회 의원, 박준호(52·김해7) 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등과 본선거를 치른다.
거제는 민주당 박명옥(65·거제1) 거제시의회 의원, 박봉휘(55·거제2) 가덕신공항 조기착공 거제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김성갑(54·거제3) 전 경남도의회 의원 등 3명이 국민의힘 전형기(58·거제1) 국민의힘 경남도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전기풍(60·거제2) 전 거제시의회 의원, 양정연(58·거제3) 거제시요트협회장 등과 각각 자웅을 겨룬다. 진주1 선거구에서 민주당 이동섭(53)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방자치위원장과 국민의힘 정재욱(43) 경남도의회 의원이, 진주2 선거구에선 민주당 강정봉(61) 전 창원지검 진주지청 수사과장이 국민의힘 양해영(61) 전 경남도의회 의원과 격돌한다.
또 통영1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정동영(77) 전 경남도의회과 국민의힘 강성중(65) 경남도의회 의원이, 통영 2선거구에선 민주당 황수배(59) 전 통영시의회 의원과 국민의힘 김태종(57) 변호사가 각각 경쟁한다. 이 외에도 민주당과 국민의힘 순으로 ▷하동 전영섭·김구연 후보, ▷산청 김진범·신종철 후보 ▷함양 한상현·권대근 후보 ▷거창1 김태경·박주언 후보 ▷사천1 황재은·김규헌 등이 각각 맞붙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