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방미 성과, 보안이라…"·고성국 "미국은 장동혁을 대권 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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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유튜버 / 유튜브 '고성국TV'
미국의 주요 인사들이 장동혁 대표를 차기 대권 주자로 보고 대우하고 있다. 차기 대권 주자로 예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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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인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는 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을 두고 '차기 대권 주자'로 해석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현지에서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방미 일정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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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상·하원 의원들이나 여러 미국의 싱크탱크를 방문하면서 지금 말씀드렸던 여러 의제들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NSC(국가안보회의)와 국무부에 가서 여러 현안들에 대해서 특히 안보 문제나 미국과의 경제 협력 문제 등에 대해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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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대화, 깊이 있는 대화를 성과로 내세운 장 대표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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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보안상 문제로 어떤 분들을 만났고 또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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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씨는 언론이 장 대표의 '성과'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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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유튜버 / 유튜브 '고성국TV'
좌파들이 무슨 수단과 방법을 다 해서라도 장동혁 대표의 방미를 무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거의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거는 종북주사파 이재명 개딸 세력들이 이거를 일부러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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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 대표 스스로 누구를 만났는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답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내에선 지방선거 공천 기간 방미 행보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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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억장이 무너진다'라고 어떤 의원님이 말씀하셨나 봐요 익명으로. 똑같은 심정입니다.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이 되었던 당의 가장께서 미국에 가서 의사당 앞에서 그렇게 최고위원과 손가락 브이를 하고 사진 찍어서 올리실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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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다는 종교인과 만날 거란 관측도 나왔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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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국민의힘 대표 특보단장
(폴라 화이트 목사가) 부활절 휴가로 지금 휴가 및 지역에 계십니다. 오늘은 만나지는 못했지만 계속 교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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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미국에 온 순간부터 오늘까지 매우 바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고 강조했지만,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남은 건 장동혁·김민수 두 분의 인생컷 한 장과 국민의힘 후보들의 한숨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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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트럼프 대통령 만나면 도움이 됩니까? 우리 국민들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 좋아합니까? 전쟁 때문에 지금 기름값, 다들 죽으려고 하고 있잖아요 지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당 대표의 역할에 대해서 그리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생각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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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7일 방미 일정을 마친 장동혁 대표는 내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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