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항암 투병 딛고 전한 화사한 봄 인사... “햇살 머금은 청순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길었던 투병의 겨울을 뒤로하고 화사한 봄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울을 꽤 앓았기 때문인지 봄이 오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며 "문득 햇살의 채도가 바뀐 것이 느껴질 때면 '아! 봄이 왔구나' 하고 눈치채기도 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이솔이는 투병 당시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길었던 투병의 겨울을 뒤로하고 화사한 봄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울을 꽤 앓았기 때문인지 봄이 오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며 “문득 햇살의 채도가 바뀐 것이 느껴질 때면 ‘아! 봄이 왔구나’ 하고 눈치채기도 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해변과 야외 테라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해 4월 갑작스러운 암 판정 소식과 함께 6개월간의 고된 항암 치료 과정을 고백했던 그녀가 건강한 미소와 함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에게 깊은 안도감을 선사했다.
패션 감각 또한 돋보였다. 이솔이는 차분한 그레이 톤의 반팔 니트에 경쾌한 도트 패턴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단정한 ‘스프링 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봄의 밀당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요즘, 오늘도 예쁜 것을 많이 눈에 담으며 지내자”며 밝은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이솔이는 투병 당시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는 죄책감에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고백했다. 이후 6개월간의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견뎌낸 그녀는 현재도 약물을 복용하며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88년생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살 연상의 방송인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희정, 헬스장에서 건강미 발산... 완벽 바디라인 ‘눈길’
- 문근영, 통통해진 근황 공개…“몸 커지며 마음도 커져”(‘유퀴즈’)
- 맹승지 “밑가슴 드러낸 이유 있었다”…7200만 조회수 비결 밝혀
- ‘치어리더’ 정가예 “폭언·폭행으로 활동 중단…복귀 미정”[전문]
- ‘이혼 6년’ 안재현, 차인 이유 밝혔다…“친절함이 부담됐다더라”
- ‘뱃살 제로(?)’라고 우기는 치어리더 하지원...악착같이 확인하는 장난꾸러기 동료들의 장난삼
- 방시혁 때는 칼 해명하더니…과즙세연, 남친 ‘성희롱·코인’ 논란엔 침묵?
- ‘故 서희원과 사별’ 구준엽, 근황 공개…“아내 그린다, 전시도 고민”
- 열애설 없이 ‘결혼 직행’ 문채원…혼전임신 추측엔 ‘즉각 부인’
- 김무생 떠난 지 21년…하늘에선 김주혁과 웃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