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설, 이선희와 의기투합…섬세한 연기력 빛났다 "이제야 사람이 보이네"

송시현 2026. 4. 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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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설이 가수 이선희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민설은 15일 발매된 이선희의 신보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김민설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삶은 여전히 눈이 부시고 멀어져도 다치고 아파도 뜨겁던 열이 식은 지금에야 이제야 사람이 보이네"라는 촬영 내내 마음을 울렸던 가사를 전하며, 이선희의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에 대한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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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김민설이 가수 이선희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민설은 15일 발매된 이선희의 신보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그는 켜켜이 쌓인 시간 속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감정의 깊이와 삶의 통찰이 담긴 곡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내며 영상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지치고 흔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내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이선희의 진심이 담긴 곡이다.

김민설의 신비로운 분위기는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긴 생머리와 포니테일, 여유 있는 핏의 셔츠와 니트, 청바지 스타일링으로 본연의 수수하고 청순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그는 인물의 내면 변화를 깊은 눈빛과 절제된 감정선으로 표현하며 곡의 감성과 서사를 촘촘히 채워 나갔다. 특히 곡의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김민설의 눈물은 꿈과 사랑, 현실 사이에서 헤매는 청춘의 다채로운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난간 끝에 앉아 이선희의 음색을 들으며 담담히 치유하는 모습에서는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가 지닌 따스한 위로와 공감의 힘이 느껴졌다.

김민설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삶은 여전히 눈이 부시고 멀어져도 다치고 아파도 뜨겁던 열이 식은 지금에야 이제야 사람이 보이네"라는 촬영 내내 마음을 울렸던 가사를 전하며, 이선희의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에 대한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김민설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야망의 화신 진홍주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 뛰어난 감정 연기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히고 한층 더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각인시켰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초록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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