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서 제명된 정재목 전 남구의원, 무소속 예비후보로 6·3 지방선거 남구 다 구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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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바꿔치기'로 대구 남구의회에서 제명된 정재목<사진> 전 구의원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사진>
정 전 구의원은 지난해 4월 26일 대구 달서구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하다가 음주단속 직전 동승자와 자리를 바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그는 소속 정당이던 국민의힘에 자진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대구 남구의회는 지난해 7월 본회의를 열고 정 전 구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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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바꿔치기’로 대구 남구의회에서 제명된 정재목<사진> 전 구의원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정 전 구의원은 지난 9일 남구 다 선거구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현재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8단독(판사 우영식)은 지난달 17일 범인도피방조 혐의로 기소된 정 전 구의원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정 전 구의원은 지난해 4월 26일 대구 달서구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하다가 음주단속 직전 동승자와 자리를 바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미만으로, 훈방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소속 정당이던 국민의힘에 자진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대구 남구의회는 지난해 7월 본회의를 열고 정 전 구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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