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 올해의 책…‘아웃렛’ 등 4권 선정
고은정 기자 2026. 4. 16. 16:05
지역 22개 공공도서관 공동 추진
어린이·청소년·성인·울산 부문
도서 연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이 열린 16일 울산도서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염기성 울산시교육청 부교육감, 황재철 울산 경남은행 부행장과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4x4의 세계(조우리)
청소년 부문 '도넛을 나누는 기분'(김소형 외)
, 성인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울산 부문 '아웃렛'(송광용, 나무옆의자)
어린이·청소년·성인·울산 부문
도서 연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2026년 울산 올해의 책으로 분야별 4권이 최종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창비), 청소년 부문 '도넛을 나누는 기분'(김소형 외, 창비), 성인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문학동네), 울산 부문 '아웃렛'(송광용, 나무옆의자)이다.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들이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4개 부문 각 1권씩 4권의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진흥 운동으로, 울산시 22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16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울산도서관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을 연계한 독서 수업, 별빛 책마당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