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홍준표와 내일 청와대 오찬…홍 "안 갈 이유 없어"

하지현 기자 2026. 4. 16.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 최근 與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 선언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 체류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해 6월1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발언하고 있다. 2025.06.1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가진 바 있다.

홍 전 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안팎에서 비판이 나오는 것에는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 지지한 것"이라며 "쫓아낸 전남편이 어찌 살든 무슨 상관이 있나. 있을 때 잘하지 그랬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