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찾은 이준석 "국힘은 희망만 팔고, 민주당은 의혹 후보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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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을 방문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향해 쓴소리를 이어갔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를 열고 "부산의 남아있는 살점을 뜯으러 온 정치를 배척하고 부산의 빈 곳을 젊은 새 살로 채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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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을 방문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향해 쓴소리를 이어갔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를 열고 "부산의 남아있는 살점을 뜯으러 온 정치를 배척하고 부산의 빈 곳을 젊은 새 살로 채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30년간 부산을 안방이라 불러놓고 선거가 끝나면 컨테이너 창고처럼 잠가버렸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부산 엑스포 119대 29 참패, 1천200억 원 혈세 백서 비공개, 십수 년 표류한 신공항" 등을 열거한 뒤 "미래의 희망만 팔다가 개선할 수 있는 현실은 도외시해온 거다. 30년간 반복된 패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힘 있는 여당'을 외치지만 2018년에 어렵게 시정을 맡겼더니 전국구 스캔들로 부산에 먹칠을 하고, 또다시 통일교 의혹의 중심에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 뻔뻔함을 부산이 용납해야 하느냐"며 오거돈 전 시장과 전재수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의 다른 항구 도시들을 보면 인공지능(AI) 물류와 핀테크, 친환경 에너지 등 새로운 산업을 아는 세대가 도시의 1호 세일즈맨으로 뛰고 있다"며 "부산에도 그런 시장이 필요하다. 88년생 38세 정이한"이라고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후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개혁신당이 경남에서 새로운 판을 짜는 데 모든 것을 쏟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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