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천관광택시 혜택·서비스 개선

이종구 2026. 4. 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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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합천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합천 관광택시'의 할인 혜택과 서비스을 한층 개선했다고 밝혔다.

김해식 합천군관광협의회 회장은 "합천관광택시는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상품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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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미취학 아동 동반 시 추가 할인 등

합천군은 합천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합천 관광택시’의 할인 혜택과 서비스을 한층 개선했다고 밝혔다.

합천군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합천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전문 기사와 함께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코스는 △운석충돌구와 영상테마파크 등 합천 대표 명소를 방문하는 ‘쏙쏙코스’ △해인사와 홍류동계곡 등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표 코스’ △관광객이 자유롭게 구성하는 ‘나만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요금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고령자 및 미취학아동 동반 관광객의 경우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또 합천 관내 일부 렌터카 이용 시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식 합천군관광협의회 회장은 “합천관광택시는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상품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합천 반값여행’,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체류형 관광 정책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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