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미국 중부, 토네이도 피해

김규리 2026. 4. 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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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 유니온 센터 인근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위스콘신주 2만 5천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봤습니다.

이번 월요일부터 캔자스주에서는 여러 개의 토네이도가 건물을 파괴했고, 위스콘신주에서는 폭우로 차량이 고립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미시간과 위스콘신주의 강을 따라 이번 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할 수 있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또, 내일은 오클라호마와 아이오와에서 토네이도와 우박,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다음은 내일 대륙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은 하늘이 흐리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베이징은 하늘이 맑게 드러납니다.

자카르타는 내일 비가 그치고 하늘이 흐리기만 하겠고 싱가포르는 비가 이어집니다.

두바이는 하늘이 맑겠고 뉴델리는 내일 한낮 기온이 41도에 육박하며 폭염이 더 심해지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내일 비가 내리겠고, 파리는 하늘이 맑겠습니다.

워싱턴은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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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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