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양상국, 20년 한우물 팠네…"23살 위덕대 경영학과 양상국님"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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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세'에 등극한 개그맨 양상국의 20년 전 풋풋한 대학생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브 채널 'KBS COMEDY: 크큭티비'에는 "(최초공개) 김해 왕세자의 20년 한 우물파기...전설의 시작이 요 있네!!"라는 제목으로 2005년 8월 27일 방송된 KBS2 '개그사냥'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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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최근 '대세'에 등극한 개그맨 양상국의 20년 전 풋풋한 대학생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브 채널 'KBS COMEDY: 크큭티비'에는 "(최초공개) 김해 왕세자의 20년 한 우물파기...전설의 시작이 요 있네!!"라는 제목으로 2005년 8월 27일 방송된 KBS2 '개그사냥'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당시 위덕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던 23세 대학생 양상국의 모습이 담겼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기 2년 전이다.
영상 속 21년 전 양상국은 지금의 노련한 모습과는 극명히 대비되는 앳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동료 개그맨 이광득, 김지민과 함께 출연해 '서울말 배우기'를 소재로 한 콩트를 선보였다. 특히 서툰 서울말을 구사하며 "국 좀 뜨사(데워)주세요", "병따까리(병뚜껑) 열어주세요" 등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서울 사람인 척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튀어나오는 사투리로 웃음을 안며, 훗날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인 '네가지' 등 인기 캐릭터의 원형을 짐작게 했다.
어마어마한 데이터베이스를 뒤져 양상국의 비공개 영상을 발굴한 유튜브 운영진은 "상국이 행님 KBS 공채 들어가기 2년 전이다. 회사 창고 다 디비가(뒤져서) 찾았다"라고 맞춤형 사투리로 자신들의 노고를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귀한 영상이다", "다들 귀엽고 풋풋하다", "한 우물만 파서 결국 대스타 됐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상국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 등을 통해 새롭게 전성기를 맞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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