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군' 국힘 비판에…조국 "평택 초보, 많이 배우겠다"

서윤경 2026. 4. 16.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에 나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한 걸 두고 "평택 초보이므로 많이 배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평택군'이라 표기한 걸 지적한 국민의힘 평택시의원 게시글을 공유하며 "깜빡 실수한 후 바로 정정한 오타를 (시의원이) 거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에 나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한 걸 두고 "평택 초보이므로 많이 배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평택군'이라 표기한 걸 지적한 국민의힘 평택시의원 게시글을 공유하며 "깜빡 실수한 후 바로 정정한 오타를 (시의원이) 거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최준구 평택시의원은 페이스북에 "조 대표는 동삭동 아파트 사거리에 현수막을 걸었다. 평택시도 평택군으로 헷갈리더니 지역구도 헷갈리는 것 아닌가"라고 적었다.

조 대표가 전날 페이스북에 "평택군 포승읍 김가네 칼국수에서 닭칼국수를 먹고, 안중읍 카페 '플로리쉬 루팡'에서 말차 라테 한 잔 마셨다"고 적은 것과 혁신당이 평택병으로 분류되는 동삭동에 정당 현수막을 게시한 걸 거론한 것이다.

조 대표는 "혁신당 경기도당은 평택시 전체에 현수막을 걸었다. 제가 출마하는 평택(을)만이 아니다"라며 "극우 내란 정치세력 국힘 소속 평택시의원이 관심을 가져준 점은 감사하지만, 사실은 확인하고 비판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깜빡 실수한 후 바로 정정한 '오타' 거론해 주셨다. 국민의힘에서 실시간으로 제 페북을 주시하고 있나 보다"라며 "저희 당 현수막을 홍보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평택 초보'이므로 많이 배우겠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평택을 망친 국힘만은 반드시 꺾겠다"고 강조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