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평택을 5차 방정식이라면 부산북갑 3차 방정식, 보수 단일화 하느냐 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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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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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 방송 시간 : 4월 16일(목) 12:20-14:00 KBS 1R FM 97.3MHz
■ 진행 : 윤인구 아나운서
■ 출연 : 김준일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https://youtu.be/3v6-QcWgNlk
▷ 윤인구 :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치 뉴스로 속이 답답한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정치로 체한 속 팩트로 풀어드리는 <여의도 해장국>.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준일 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준일/장성철 : 안녕하세요.
▷ 윤인구 :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치 뉴스로 속이 답답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정치로 체한 속 팩트로 풀어드리는 <여의도 해장국>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준일 평론가 나왔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준일/장성철 : 안녕하세요.
▷ 윤인구 : 반갑습니다. 오늘이 이제 4월 16일이니까 세월호 참사가 있은 지 이제 12주기가 되는 해네요. 날이고 또 그 아이들이 이제 살아 있었더라면은 서른쯤이 됐겠죠. 그리고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오늘 국가 부재로 생명 위험 없어야 한다. 재발 방지 의지를 밝혔죠.
▶ 장성철 : 그래야죠. 그때 과연 국가가 무엇을 했는가 그것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 있었죠. 저도 그때 국회에 있으면서 상당히 좀 마음 아프면서 지켜봤는데 아직도 전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요. 세월호 침몰하는 배 안에서 그 아이들이 바깥 상황을 모르고 휴대폰으로 막 찍으면서 웃기도 하고 기도하고 엄마, 아빠 보고 싶어 막 그런 얘기를 나누는 거 아직도 그것만 보면 마음이 아파가지고 어쩔 줄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니까 국가가 그리고 많은 공직자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틈이 없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윤인구 : 김준일 평론가도 한말씀.
▶ 김준일 : 뭐 당연히 맞는 말씀하셨고 그 이후에 사실 이제 이거 그때는 이제 인재였고 참사였죠. 사실 구조의 골든타임도 놓쳤고 또 선장이 배를 버리고 돌아가서 참사가 더 일어났는데 그 이후에 얼마나 이제 배들이 안전해졌는지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뭐 여러 언론 보도도 있지만은 좀 달라진 게 없다 뭐 이런 우려들도 나오고 있어서 여기에서 이제 국가 부재로 생명의 위협이 없어야 된다라는 사고가 났을 때 국가 부재도 이제 우려가 되지만 그전에 얼마나 꼼꼼하게 지금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지를 좀 국가가 미리미리 정부 당국에 챙겨야 되지 않을까 그 생각이 듭니다.
▷ 윤인구 : 그 사고 현장을 지켜보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많은 분들의 마음 지금 문자로도 보내주시고 계신데요. 9382 님께서 “12년이 지났지만 어제 일 같습니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라고 문자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6.3 지방선거가 4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지역 후보들도 확정이 돼 가고 있고 또 재보선 지역들은 거물급 주자들 출마 소식에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경기 평택을 출마 이제 결정 지었죠. 어떻게 보십니까?
▶ 장성철 :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수도권에 각 지역에 본인 경쟁력 조사를 다 한 것 같아요. 그중에서 제일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도 들고 그 지역에서 이병진 민주당 국회의원이 재산 신고로 배지가 지금 날아간 거잖아요. 근데 민주당에서 그렇게 어떤 정치권 인사들이 그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거예요. 보통 그 정도 있으면 내가 출마해야지 하고 기웃기웃대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민주당의 경쟁력 있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나가면 민주당 후보가 나오더라도 나의 브랜드와 나의 이름으로 나의 명성으로 당선될 수 있다 그렇게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 김준일 : 평택 시민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STI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평택시 을의 선거구 주민 18세 이상 8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를 했어요. 이때는 조국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기 전이죠. 그런데 여기에 물론 이제 후보가 아직 확정이 안 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은 20%가 넘는 후보가 한 명도 없어요. 여기에. 그러니까 오세호 더불어민주당 전 평택시의 지역위원장 13.1, 김재현 진보당 상임대표 12.5,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11.7, 유성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10.7, 유희동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10.7 이렇게 나오거든요. 고만고만하다 쉽게 얘기를 하면은. 그래서 사실 험지라고 조국 대표는 얘기를 했지만은 사실 여기에는 다자 구도가 최소 5자 구도 이상 5 플러스 알파 구도가 될 것 같아요. 지금. 물론 추후에 단일화가 어떻게 될지는 봐야 되지만 지금 나오겠다고 한 게 민주당과 국힘이 각각 할 테고 진보당 김재현 대표, 황교안 대표 그리고 조국 대표까지 5명이잖아요. 그러면 계산이 선 것은 확실하게 우뚝 선 한 명이 없으면 조국 대표가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여기에서 다자 구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판단을 하고 실리를 택했다라고 다만 이제 내세운 명분도 있어요. 이를테면 극우를 막아야 된다. 황교안 전 총리를 지금 겨냥한 것 같기도 하고 국힘 제로 등등등을 해서 명분도 있고 사고 지역. 민주당의 사고 지역에 내가 출마하겠다 이런 것까지 있는데 저는 다만 이제 조국 대표께 좀 드리고 싶은 제가 드릴 만한 자격이 될지 모르겠지만은 두 가지를 좀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나는 이제 다른 지역 얘기 좀 그만하시라. 계속 인터뷰 나가가지고 내가 원래 부산 출마하려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말려가지고 내가 부산에 안 나간 거다. 민주당에서 안 말렸으면 부산 나갈 거다. 그러면은 그전의 과정은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 이제는 평택을에 나가겠다고 하는데 평택을 얘기를 안 하고 평택 얘기를 안 하고 왜 부산 얘기만 계속하고 있냐. 그러면은 부산 사람도 기분 나쁘고 평택 사람도 기분이 나빠요. 이제는 좀 그만 좀 하셔라라는 거고 민주당한테 무공천 요청 그만해라 이제 뭐 물론 이제 충분히 저는 얘기했다고 보고 이게 좀 속된 말로 구걸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은. 이제는 내가 내 힘으로 뚫어보겠다 민주당의 그런 거에 구애받지 않겠다 이렇게 해서 좀 세게 하는 게 오히려 명분도 챙기고 지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 생각이 들어요.
▷ 윤인구 : 논란이 하나 있는 게 이제 SNS에 조국 대표가 글을 올렸단 말이죠. 근데 평택에 나오겠다는 사람이 이제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잘못 적었는데 이게 뭐 해프닝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은 뭐 비난 받아도 마땅.
▶ 장성철 : 해프닝이고 뭐 실수죠. 이거 크게 비난할 건 아닌 것 같고. 그런데 이런 실수가 평택에 사시는 분들 평택을에 거주하는 분들은 뭐야 성의가 없네 준비가 안 된 거 아니야?
▷ 윤인구 : 시인지 군인지도 모르고 나왔어?
▶ 장성철 : 그렇죠 그리고 뭐 플래카드 같은 경우도 조국혁신당에서 걸었는데 평택을에 걸은 게 아니라 평택 병에 걸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계속 쌓이면 이거 뭐 하는 거지 지금 성의가 없는 거 아닌가? 진짜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뭔가 하려고 하는 건가 그냥 이런 생각을 주민들이 가지게 되면 선거에 불리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이런 것들은 하나하나 세밀하게 실무적으로 잘 살펴서 하시라라고 말씀드립니다.
▶ 김준일 : 평택 병에 건 거는 평택 전 지역구를 본인의 지역구로 삼아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끌어올리겠다 이런 걸로 좀 이해를 하셔야죠.
▶ 장성철 : 조국이 시키드나 그렇게 이야기하라고? 응?
▶ 김준일 : 아닙니다.
▷ 윤인구 : 민주당에서는 근데 뭐 공천하지 않겠다. 전 지역에 공천하겠다고 그랬으니까 당연히 평택을 지역에도 공천을 하겠죠.
▶ 김준일 : 공천을 하겠죠. 만약에 지금 정청래 대표가 직접 결정하는 건 아니지만은 민주당에서 그렇게 무공천을 하게 될 경우에는 이미 한 말을 전 지역 공천하겠다를 지키지 않는 것도 되고 당에서 난리가 날 거예요. 지난번에 합당하려고 하다가 무산이 되면서 무슨 뭐 꼼수가 있는 거냐. 왜 조국 대표를 이렇게 받아주냐 막 등등등의 논란이 있었잖아요. 그럼 이게 다시 점화가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민주당이 공천을 안 할 이유도 없고 안 하기도 힘들고 뭐 그렇게 됐는데 이제 또 일각에서 나오는 거는 아까 전에 장성철 소장님 말씀하셨지만 유력한 사람이 지금 없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이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그래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사람 낮은 분을 공천을 해서 단일화에 조국 대표가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우려들이 친명들 사이에서 나온다. 모르겠어요. 뭐 어떻게 될지. 근데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분 공천하는 게 어떻게 보면 또 당연할 수도 있어요 그게. 뭐 틀린 얘기는 아닌데 뭐가 되든 하여간 약간의 잡음들이 나올 것 같다.
▷ 윤인구 : 일단 일찌감치 출마 선언한 김재현 진보당 상임대표도 이제 뭐 반발하고 있나 봐요.
▶ 장성철 : 당연하죠. 본인들은 먼저 가가지고 지금 활동을 하고 있고 본인 출판기념회 때 조국혁신당에서도 와가지고 축하해주고 했는데 뒤통수 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건데 이거 뭐 반발이지 이걸 갖고 뭐 과거에 약속을 했는데 왜 출마했어? 이렇게까지 공유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고 뭐 다 당선되려고 출마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 가능성 높은데 출마하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걸 가지고 뭐 이 정도 공격하는 거는 뭐 경쟁자로서는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 뭐 이게 또 심각한 중대한 상황의 변화, 변수 이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김준일 : 그러니까 김재연 대표가 올해 1월부터 그 지역에 이제 이미 가가지고 공을 들였거든요. 그리고 진보당이 상당히 이 조직을 가동해가지고 지역을 이렇게 훑는 데 굉장히 능한 정당이에요. 옛날부터. 통합진보당의 이제 NL계 쪽 자주파 쪽인데 그쪽이 원래 그런 거 굉장히 잘하는 걸로 해서 이게 사실은 그랜드 플랜이 좀 흐트러졌다라는 게 뭐냐면은 정치권에서 나왔던 얘기는 지금 울산시장에 김종훈 후보가 지금 출마를 한 상황이에요. 진보당에. 그래서 사실은 민주당의 단일화를 한 건 한 건 거는 게 아니라 다 같이 거는 거예요. 그래서 단일화 협상을 하자. 김종훈 울산시장 선거도 그리고 평택을. 그래서 뭐 구체적으로 얘기가 나온 건 아니지만 울산시장은 우리가 양보해 줄 테니까 대신에 김재현 후보한테 평택을을 양보해라 이런 전략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조국이 끼어들면서 이제 민주당이 설령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그거를 누가 그 수혜를 가져갈지 이제 알 수가 없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김종훈 후보도 우리 양보 없다 뭐 이런 식으로 지금 가고 있는 이렇게 돼서. 근데 이제 여기를 그렇다고 정치 도의상 조국 대표를 비판할 수도 있고 명분을 좀 더 가져가려는 건데 그러면 조국은 못 나오는 거냐 뭐 이런 상황은 아니에요. 그거는. 그래서 이제 그냥 경쟁하는 수밖에 없다 지금은.
▷ 윤인구 : 부산 북갑 가보겠습니다. 장 소장님 여기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이사까지 하고 전임 신고까지 마쳤대요. 당선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 장성철 : 저는 한 51% 당선 가능성이 더 높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도 부산 주민들이 이러한 열망이 있어요. 그러니까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로 큰 정치인이 없다. 보수 우파 쪽에서 대통령감 그런 큰 정치인이 없었다. 그래서 큰 정치인에 대한 갈망, 열망이 있어요. 그걸 이번에 한동훈 대표가 그냥 북구갑의 국회의원감 이거를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감을 넘어서서 국민의힘의 지도자 보수파의 지도자 2030년 대통령 선거에 나갈 정치인의 감을 보여주게 된다면 저는 지금 이 부산 지역에서도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율이 높잖아요. 그래서 구도가 우리는 민주당이 높아 그래서 민주당이 당선될 가능성 많아 이렇게 예측을 하지만 한동훈 이 프레임과 구도를 그런 쪽으로 바꿔버리게 되면 한동훈의 개인적인 경쟁력으로 저는 충분히 당선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대단히 친화적이에요.: 그러니까 처음 막 이렇게 지역구 출마해 보면 쭈뼛쭈뼛하기도 하고 다가가기 어려운데 다가가가지고 그냥 앉아 계신 분들 있으면 무릎 꿇고 이렇게 눈높이 맞추고 껴안고 이렇게 사진 찍고 악수하고 잘하겠습니다라고 90도로 숙이고 그런 것들은 기본적인 자질은 되어 있다. 그래서 큰 메시지에 화두를 던지게 되면 저는 당선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전망해 봅니다.
▶ 김준일 : 한동훈이 시키드나.
▷ 윤인구 : 아니 여기 평택을에서는 이제 진보진영의 단일화 이슈가 있는 것처럼 부산 북갑에서는 국민의힘과 한동훈 대표가 과연 단일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 후보 단일화를. 그런 뭐 문제 고민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 김준일 : 뭐 고민들 그런 이제 쟁점들이 있죠. 그런데 평택을 5차 방정식이라고 하면 여기는 기본적으로 이제 3차 방정식 모르겠어요. 4차 방정식이 될 수도 있는데 3차 방정식이라서 해가 비교적 명쾌하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를 하면은 보수에 둘 그리고 민주 진보에 한 명이라고 하면은 보수가 단일화하느냐 마느냐 이 건이에요. 그러니까 1명이 나오느냐 아니면 단일화하느냐 마느냐. 그래서 지금 이제 부산시에 있는 의원들 상당수가 몇몇이 이제 김도읍 의원이라든지 곽규택 의원이라든지 단일 공천을 하든지 아니면은 국힘이 무공천을 하든지 뭐 이런 주장들을 하고 있거든요.
▷ 윤인구 : 한동훈 전 대표를 복당시키라는 얘기도 있어요.
▶ 김준일 : 복당 시켜서 경선을 치러서 단일 공천을 하든지 아니면 아예 국힘이 무공천 한다. 그런데 둘 다 가능하지 않죠. 그럴 거였으면 솔직히 한동훈 내보내지도 않았죠. 그러니까 제명까지 해가지고.
▷ 윤인구 : 지금 무공천하라는 의견보다는 공천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은 거죠.
▶ 김준일 : 뭐 사실 무공천해야 된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실제 당 지도부가 무공천 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말씀하신 건 아니에요. 결국 밑자락을 까는 거죠. 어쨌든 이 범보수가 이겨야 되면은 나중에 이제 단일화 뭐 이런 것까지도 좀 염두에 두고 어찌 됐든 그런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계속 메시지를 낸다고 보면 될 것 같고 당 지도부는 무슨 택도 없는 소리야 무공천은. 게다가 여기에 귀책 사유가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국민의힘이. 그러니까 저기 민주당에 전재수 의원이 나가서 이제 자리가 빈 거니까 이제 보궐선거죠. 그래서 딱히 그럴 생각도 없고 그래서 그냥 갈 것 같아요 일단은. 그런데 다만 국민의힘에 누가 후보가 되느냐는 아직 조금 오리무중이다. 지금 박민식 전 의원이 여기에서 전재수 의원이랑 4번 붙어서 2승 2패 하고 분당으로 갔는데 다시 복귀했거든요. 박민식 의원이 지금 나는 단일화 절대 안 한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단일화한다라는 후보를 지금 공천 안 주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어요. 무조건 한동훈은 안 돼 이런 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단일화 안 할 거야라고 하면서 지금 얘기하고 있고 뭐 이영풍 전 KBS 기자 지금 강경 보수 유튜브를 하고 있는 이영풍 TV 그분도 지금 출사표를 던졌다고 하고 그 외에도 뭐 여러 명의 이름이 나오는데 실제 어떻게 될지는 지금도 봐야 된다.
▷ 윤인구 : 국민의힘 전문가 장 소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 장성철 : 쉽지 않죠. 뭐 복당을 시켜야 된다라든지 아니면 단일화해야 된다 아니면은 그쪽에 무공천을 해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분들을 지도부에서는 막 징계해야 된다 해당 행위다 이런 식으로 막 공격을 하고 있어요. 뭐 그런 목소리가 더 나올 수는 있겠지만 장동혁 대표는 지금까지의 입장은 판단은 결정은 한동훈 대표 쫓아내기 아니겠어요. 그런데 한동훈 대표 좋은 일을 시켜주지는 않을 것 같다 좀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런데 이거 가지고 대단히 국민의힘이 상당히 갈등과 분란이 더 커질 수가 있겠죠. 만약에 또 뺏기게 된다면 민주당에게 이쪽 지역을 뺏기게 된다면은 그것도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비판도 더 커질 것이고 그래서 좀 여러 가지로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박민식 후보가 받을지 다른 사람을 줄지 이것조차도 지금 확정되지가 않았어요. 제대로 봐야 될 것 같고 저는 박민식 전 의원이라든지 이영풍 전 KBS 기자 있잖아요. 거기 출마하겠다라고 하고 있잖아요. 이 사람들이 지난번 탄핵 과정 중에서 무슨 주장을 했고 무슨 행동을 했는지 국민 여러분, 부산 주민 여러분, 북구에 계신 주민 여러분 아셔야 됩니다. 우리 잊어버리고 있지만 이 사람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키는 데 앞장섰고 또한 탄핵도 뭐 90% 이상 이건 기각된다 이런 식으로 막 선전선동했던 사람들이에요. 제도권 밖에 있던 얘기들을 주장하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민주화의 성지 부산에 주민들의 대표가 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주민들이 이건 심판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윤인구 : 그런데 이제 우리가 지금 얘기한 모든 이 논란들이 결국은 이제 부산 북갑에서 재보궐 선거가 열려야.
▶ 장성철 : 열려요.
▷ 윤인구 : 열립니까?
▶ 장성철 : 어제 제가 이제 전재수 후보 인터뷰를 했는데 무조건 저 사퇴한다.
▷ 윤인구 : 4월 30일까지 사퇴한다.
▶ 장성철 : 지금 사퇴를 지금 안 하는 게 본회의가 있어요. 표결할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만 좀 정리가 되면 바로 사퇴를 할 거고 만약 사퇴 안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전재수 후보 부산시장 나가는 데 대단한 악재가 될 겁니다. 당신 여기 뺏길까 봐 사퇴도 안 하고 그러면은 대략 한 1년여 정도 이 지역의 대표 의원 없이 그 지역의 민원 여러 가지 어려움 어떻게 할 거냐. 당신 정치적인 이득 때문에 그런 거냐. 이거는 부산 선거에 상당히 악재가 될 거기 때문에 저한테도 뭐 공개적으로 국민 앞에서 선언했거든요. 저는 그냥 사퇴합니다.
▶ 김준일 : 아니 근데 이제 4월 30일 이전에 사퇴를 한다는 얘기는 인터뷰할 때마다 얘기를 했어요. 저도 최근에 이제 인터뷰를 했는데 그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그 사퇴를 안 할 수도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누구냐면은 친한계 패널들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우려가 있다라고 하면서 역으로 이제 사퇴를 해라라고 압박을 하는 건데 적당히 해라. 그렇게 사퇴한다고 지금 몇 번을 얘기했는데 아직도 나와가지고 사퇴 안 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운을 띄우는데 사퇴 안 하겠습니까? 설마.
▷ 윤인구 : 하정우 수석은 나오는 겁니까?
▶ 장성철 : 저는 계속 나온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 김준일 : 안 나옵니다. 안 나와요.
▶ 장성철 : 하정우가 시키드나? 아니 저는 그냥 나올 것 같아요. 지금까지 스탠스나 입장이나 여러 가지 본인의 인터뷰하는 내용들을 보고 또 정무적으로 판단을 해보면 하정우 수석은 대단히 지금 정치를 하고 싶어 하는 것 같고 민주당의 입장에서도 하정우 수석이 아니면 거기에 특별히 내보낼 만한 사람이 없어요. 경쟁력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당에서 강력하게 요구를 하고 마지못해서 청와대에서는 놔주는 형식으로 결국에는 출마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뭐 제 말이 다 맞는 건 아닙니다.
▷ 윤인구 : 아니 한동훈 전 대표가 또 한마디 했더라고요. 왜 부산시민 얘기를 들어야지 하정우는 대통령일 때 얘기를 들으려 하고 조국 대표는 민주당 얘기를 들으려 하느냐.
▶ 장성철 : 한동훈 대표는 지 앞가름이나 잘해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김준일 : 아니 뭐 틀린 얘기는 아니에요. 틀린 얘기는 아닌데 다만 인사권자의 어떤 의중에 대해서는 존중을 해야 되고 그러는 건데 이게 허락을 맡아야 된다 뭐 그런 취지의 얘기를 하정우 수석이 하는 거는 제가 좀 이게 적절하지 않다라고 다른 방송에서도 얘기를 했거든요. 대통령이 그러면은 하 수석 자네가 부산 북구를 살려보게 이렇게 얘기를 하고 지금 나와야 된다는 건가요?
▷ 윤인구 : 이게 그러면은 한동훈 전 대표의 말대로 불법 선거 개입이 될 수 있는 소지입니까?
▶ 김준일 : 불법까지야 그냥. 그런데 어쨌든 우리나라의 모든 대통령들이 청와대 직원들한테 수석이나 비서관들한테 자네가 한번 여기 나가보게를 직접적으로 얘기한 적은 없죠. 그러면 이게 이제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냐면은 그런 얘기가 설령 오간다고 하더라도 그러면은 대통령께 제가 한번 여기에 출마를 해보겠습니다라는 의중을 전달을 하고 그러면은 뭐 열심히 같이 일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네. 그래 자네가 열심히 해보게 이런 덕담이 오가는 걸로 대충 이 시그널을 우리가 알아차리는 거잖아요. 근데 이거 하 수석 얘기는 대통령이 허락을 해야지 아니 내가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데 지금 현재 우리 회사 사장한테 허락을 왜 받습니까?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 거죠. 그러니까 이게 그래서 정치 초보라서 그런 건지 제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조금 그런 얘기는 안 해야 되는데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 거예요. 이제는 대통령한테 부담을 떠넘기면 안 된다.
▶ 장성철 : 옳으신 말입니다. 지금 위험한 단계예요. 자꾸 저렇게 기웃기웃대는 듯한 모습 보이는 것. 그리고 간 보는 것 같은 것. 그리고 대통령의 말을 조금 거역하려고 하는 거 이거는 본인 앞길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그래서 빨리 결정하시는 게 맞아요.
▷ 윤인구 : 근데 나온다고 보시는 거군요.
▶ 장성철 : 전 나온다고 봅니다.
▶ 김준일 : 안 나옵니다.
▷ 윤인구 : 안 나온다고 김준일 평론가는 안 나온다고 하고. 만약에 그러면은 뭐 어떻게 붙을지는 모르겠습니다. 3자 구도가 될지 최종 2자 구도가 될지 모르겠지만 하정우 수석이 나온다고 그러면은 경쟁력이 있는 겁니까? 뭐 한동훈 대표랑 맞붙었을 때.
▶ 장성철 : 기본적으로 그 지역에 연고가 있습니다. 지역으로 지방으로 갈수록 연고를 상당히 중요시합니다. 그것은 큰 강점이 될 수밖에 없고요. 최근에 한 달 정도 대단히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거 많은 국민들이 좀 알게 됐고요. 또한 전재수 후보가 상당히 좀 같이 하정우 수석 오면 호흡 맞춰서 여러 가지 선거 캠페인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그래도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지역 그래도 보수 우파의 텃밭입니다. 지난번 대선에서도 김문수 후보가 두 자릿수자 이상으로 이겼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아무리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율이 높더라도 그 지역은 보수 텃밭이기 때문에 전재수였으니까 기본적으로 민주당 35에서 40% 먹는 거에서 15% 정도 더 얻어서 당선된 거거든요. 전재수 후보가 직접 출마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정우 수석이 나간다고 하더라도 40% 이상 득표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준일 : 지난번 대선에서 작년 대선에서 김문수 50 부산 북구에서. 김문수 51 이재명 40 이렇게 얻었어요. 11% 포인트차가 났거든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전재수 의원이 진짜 말씀하신 대로 여기에 잘 터를 닦아서 표가 나오는 거지. 그렇게 민주당에 우호적인 데는 아니다. 하정우 수석에 사실 저는 왜 그렇게 매달리는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정치를 안 해본 티가 지금 나고. 소위 말해서 공중전으로 프레임을 짜기에 좋다는 거잖아요. 여기에 지역 출신인 거 하나. 그리고 또 하나는 AI 일로. 그러니까 일꾼과 싸움꾼 이런 프레임들을 지금 민주당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일꾼을 데려왔다. 일꾼이 부산을 발전시킬 것이라는 건데, 사실 AI가 부산하고 딱 맞나? 지금 뭔가 해운 수도로 만들겠다는 게 전재수 후보의 얘기인데. 그래서 핏이 저는 딱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지상전을 한 번도 안 해봤잖아요. 공중전은 그런 식으로 중앙에서 화력을 집중하고 전재수 의원도 도와줄 텐데. 그래서 지상전을 잘할 사람을 김두관 전 의원 같은 분은 어쨌든 선거를 여러 번 치러봤잖아요. 그러니까 이장부터 해서 지금 도지사도 하고 국회의원 양산에서, 김포에서 다 해봤기 때문에 차라리 지상전을 훑고 다니는 사람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봐요.
▷ 윤인구 : 경기 하남갑에 그 유승민 전 의원 나온다는 얘기 있던데.
▶ 장성철 : 안 나옵니다.
▷ 윤인구 : 그냥 낭설인.
▶ 장성철 : 그냥 킵하시죠. 스킵하시죠, 스킵.
▷ 윤인구 : 어제 우리 박성희 기자가 전화했더니 본인도.
▶ 장성철 : 아니에요.
▷ 윤인구 : 넘어갈게요, 이거는.
▶ 장성철 : 스킵하십시오.
▷ 윤인구 : 해프닝이었던. 대구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기자회견 열고 8인 경선 복원 주장했습니다.
▶ 장성철 : 계속 주장하고 있죠, 지금. 나 끼워줘. 계속 그러는데 국민의힘 공관위에서는 계속 안 된다, 이미 끝난 일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이진숙 후보자는 그런 걸 계속 주장함으로써 언론에 계속 국민의힘 경선 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끊임없이 대구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측면이 있는 것이고. 본인이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하려는 명분을 쌓아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런 주장은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앞으로도 계속할 것 같아요.
▷ 윤인구 : 아니면 계속 뭐 본인의 이름이 언급되게 함으로써 재보궐선거에 나가든.
▶ 장성철 : 근데 재보궐선거도 무소속으로 나간다면 그건 쉬어 보이지가 않잖아요. 그렇죠? 대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나가고 무소속 본인 나가면 쉬워 보이지가 않다라고 생각을 하고.
▷ 윤인구 : 아니, 당에서도 제안할 수 있는. 제안을 해서.
▶ 장성철 : 대구 안 준다데요. 주려면 뭐 진작 얘기를 했을 거고.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가기 전에 만났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대구 지역 재보궐선거 나오면 줄게요. 그만 참아요. 이렇게 했으면 저렇게 계속 기자회견 열고 날카로운 반응을 안 보이겠죠. 본인이 원하는 지역 안 하고 수도권에 가서 싸워라 이렇게 얘기를 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구 지역에 재보궐선거에 본인이 출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 윤인구 : 김준일 평론가는 어떻게 보세요?
▶ 김준일 : 그러니까 선택지가 이제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 그게 있고. 아니면 무소속 대구보궐 출마. 아니면 이번 판은 접는다.
▷ 윤인구 : 당적을 그럼 나갈 수 없다?
▶ 김준일 : 지금 안 준다고 하잖아요. 일단은 대구시장은 안 된다고 하잖아요.
▷ 윤인구 : 대구시장은 안 준다고 했고.
▶ 김준일 : 보궐선거는 지금 말씀하셨는데 신뢰가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하고 장동혁 대표가 정확하게 대구를 준다고를 안 하고 보궐 국회에 들어가게 해주겠다. 그런 취지로 얘기를 했다는 거잖아요. 근데 이거를 어디를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문서에 공천장에 도장 딱 찍어, 대구. 보궐선거 도장 찍어주기 전까지는 못 믿겠다는 거. 그래서 이 드라마가 제가 보기에는 5월 15일이 후보 등록일이잖아요, 최종. 거의 5월 14일까지 갈 수도 있겠다. 그러니까, 이 드라마가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저라면 보궐선거보다는 그냥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해서 단일화를 한번 걸어보겠다. 단일화를 거는 게 여기는 판이 너무 크거든요. 지금 김부겸 후보가 이진숙 후보가 나오는 거는 명분도 없진 않아요, 솔직히. 이거는 말이 안 되거든요. 마음대로 이렇게 쳐내는 거. 주호영, 이진숙. 그래서 나올 수 있는 분들 다 나와서 그냥 후보들끼리 단일화 한번 해봐라, 그냥. 그게 나을 수도 있겠다. 그 생각이 들어요.
▷ 윤인구 : 이 와중에 장동혁 대표는 미국에서 언제 오는 겁니까?
▶ 장성철 : 내일 옵니다. 내일 귀국하는데 기자 간담회를 했어요.
▷ 윤인구 : 근데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서 뭘 했냐보다는 국회의사당에서 사진 찍은 게 더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던데.
▶ 장성철 : 보안입니다. 지금 보안이 필요합니다.
▷ 윤인구 : 누구 만났는지도 보안이라 그런다면서요.
▶ 장성철 : 보안입니다. 비공개해야 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자신들 개인 돈으로 간 거 아니잖아요. 당의 비용으로 갔을 겁니다. 그거는 당비도 있고 국고보조금도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갔다고 볼 수밖에 없는 사안이죠. 그러면 공무원이요, 그리고 정치 지도자가 외국 가서 뭐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면 정말 말단 공무원들도 출장 보고서 다 써요. 어디 가서 뭐 했는지. 그런데 그냥 비밀이에요. 더 이상 물어보지 마세요. 중요한 사람 만나긴 만났어요. 이거는요, 어떠한 정치인으로서 자세도 안 되어 있고. 이거는 어떠한 정치적인 출장으로 보기에는 어렵고 김민수 최고랑 브로맨스 추억 여행 다녀온 것이 아니냐. 그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 윤인구 : 미국 쪽 주요 인사들을 만난 겁니까?
▶ 장성철 : 만나려고 했는데 못 만났고 뭐 공화당 하원 당 대표 같은 그분 만나서 부정선거 관련해서, 선거 관련해서 얘기했다고 하는데 또 CIA, FBI 이렇게 만났다는 소문도 있어요. 근데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렇게 갈 만큼 급박한 일이었느냐. 한심합니다.
▶ 김준일 : 그러니까 일단 사진은 김민수 최고위원 지인이 올렸는데 허락을 맡았다고 해요. 그 사진을 보면 미 국회의사당 앞에 해서 브이 자를 그리면서 해맑게 웃고 있거든요. 지금 속에서 다 열불이 난다. 사진 한 장이 되게 중요해요, 사실은. 나경원 의원도 민주당이 당직자가 쓴 빠루를 본인이 들었다가 나 빠루가 돼서 지금 몇 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 한 컷이 중요한데, 제가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진짜 모지리 같다. 이런 얘기들이 당에서 나와요. 덤앤더머 같다.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지금. 그게 있고 오늘 그 방금 속보로 들어왔는데 워싱턴 특파원들하고 지금 간담회를 가졌는데 미국의 당국자가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 정부가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미국하고 한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우려한다. 그런 취지의 얘기를 했어요, 지금. 이게 적절한가. 그러니까 방미가 사실은 선을 잘 타야 되는 게 미국에 가서 미국에 뭔가 고자질하거나 나라가 어렵잖아요. 전부 다 어렵고 대한민국이 어려운데 그 상황에서 뭔가 고자질하거나 이간질하는 느낌을 주면 안 되거든요. 근데 이게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미국하고 우리가 완벽하게 그러면 목소리가 일치해야 되나요? 그러면 군함 파견하라고 하면 군함 파견하고 뭐 계속 그러면 우리나라 경제가 어떻게 되든 호르무즈가 봉쇄가 되든 말든 해야 되나. 굉장히 우려되는데 이런 식으로 메시지가 나오는 거는 정무적으로 굉장히 안 좋은 판단이다.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마이너스, 그냥 똔똔이 아니라 소위 말해서 마이너스가 될 것 같다, 지금.
▷ 윤인구 : 송영길 전 대표도 지금 미국 가 있단 말이죠.
▶ 장성철 : 화가 많이 나서. 공천 안 주니까, 원하는 곳에.
▷ 윤인구 : 계양을은.
▶ 장성철 : 넘어가세요. 끝났어요. 거기는 끝났어요.
▷ 윤인구 : 전주는 그러면?
▶ 장성철 : 거기도 끝났어요. 거기도 박남춘. 전 장관인가요? 시장.
▷ 윤인구 : 그러면 당 차원에서 배려 없습니까?
▶ 장성철 : 광주 가라는 얘기를 많이 한 대요. 근데 그것도 안 줄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결국에는 중진들이 카르텔이에요. 향후에 대권 후보들 당 대표급에 계신 중진들이 송영길 대표라는 전 대표라는 체격이 큰, 체급이 큰 사람이 들어오면 자신들이 할 역할이 줄어들 수도 있고.
▷ 윤인구 : 부담을 느낀다?
▶ 장성철 : 예. 하여튼 나의 영역을 뺏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냥 암묵적으로 공감대 형성해서 껄끄러우니까 주지 말자. 이게 그냥 공감대가 된 것 같아요. 누구 하나 송영길 대표 우리가 배려해 줘야지, 우리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런 얘기 공개적으로 하는 사람 없잖아요. 견제.
▶ 김준일 : 있기는 있어요. 친명들 의원들이 줘야 된다. 예전에 수원의 김준혁 의원도 그렇고 그런 분들이 있는데 진짜 중량급에서 그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내지는 않고. 이거를 굳이 얘기하면 인천상륙저지작전 이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인천상륙은 안 된다, 일단 송영길은.
▷ 윤인구 : 그러면 공천을 못 받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 김준일 : 근데 공천을 만약에 안 줘 버리면 파장이 좀 클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러면 너무 좀 선 넘었다, 정청래 이 지도 체제가 선 넘었다라고 해서 할 것 같고. 그래서 지금 하남갑 얘기도 나오고 민형배 의원 자리 광주 얘기도 나오고. 등등 나와서 그거는 봐야 될 것 같은데 송영길 대표도 본인이 화가 난 것도 알겠는데 그렇다고 지금 보궐선거 아무 데도 안 정해졌거든, 솔직히. 지금 이제 나오고 있잖아요, 지금. 박소현 의원 지역구, 민형배 의원 지역구 나오는데 송영길 대표만 먼저 정해주는 것도 당 지도부에서는 난감하다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요. 그래서 좀 적절히 이제 커뮤니케이션 통해서 정리를 해야 되지 않을까.
▷ 윤인구 : 이런 이야기는 5월 중순까지 계속 가겠네요.
▶ 김준일 : 5월 중순 민주당은 아마 4월 말쯤이면 끝날 것 같고. 국힘은 전날까지. 도장 찍는 후보 등록일까지 아마 논란이 있을 거예요.
▷ 윤인구 : 백한정 님께서 “정치를 세 분, 윤인구, 장성철, 김준일처럼 하면 참 보기 좋을 텐데요”해서 제가 잠깐 상상해 봤거든요. 우리도 그쪽 가면 뭐.
▶ 김준일 : 삿대질하지.
▶ 장성철 : 멱살 잡아요.
▷ 윤인구 : 자, 오늘 말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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