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당항포대첩축제 24일 개막…1천592명 합창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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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 등에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가 주제다.
음악회에는 고성 지역 33개 단체, 총 1천592명이 참여한 대규모 합창 공연 등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는 백일장·사생대회, 다양한 역사 체험 행사, 국악 공연 등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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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관련 포스터 [경남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yonhap/20260416151618660cfmt.jpg)
(경남 고성=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 등에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가 주제다.
24일 오후 6시 30분에는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개막 기념 음악회가 펼쳐진다.
음악회에는 고성 지역 33개 단체, 총 1천592명이 참여한 대규모 합창 공연 등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는 백일장·사생대회, 다양한 역사 체험 행사, 국악 공연 등도 열린다.
당항포대첩은 1592년 이순신 장군이 당항만을 침략해 온 왜선 26척을 전멸시키고 2년 후 다시 당항만을 침입한 왜선 31척을 섬멸하는 등 승전고를 울린 임진왜란 5대 승첩 중 하나다.
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축제를 연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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