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고현정, 44세 앤 해서웨이와 하이힐로 공감대 형성…"출세한 거 맞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55)이 뉴욕 패션쇼 참석 이후 1년 만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4)와 조우했다.
이날 고현정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톱스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나 담소를 나눴다.
특히 고현정은 과거 앤 해서웨이가 도쿄 일정에서 신었던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과 만난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이 출연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수민 기자]

배우 고현정(55)이 뉴욕 패션쇼 참석 이후 1년 만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4)와 조우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현정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톱스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나 담소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현정은 긴장 가득한 얼굴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반겼다. 메릴 스트립은 한껏 경직된 고현정을 향해 "너무 아름답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앤 해서웨이 역시 고현정과 친밀히 교감했다. 자신을 '앤'이라고 소개하는 앤 해서웨이에 고현정은 "(당연히 누군지) 안다"며 앤 해서웨이를 향한 팬심을 표했다.
고현정은 앤 해서웨이에게 "작년 뉴욕 일정 중에 마주친 적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앤 해서웨이는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갑다"고 미소로 화답했다. 이어 "거기서 같이 사진 찍었었냐"고 묻는 앤 해서웨이에 고현정은 "못 찍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고현정은 과거 앤 해서웨이가 도쿄 일정에서 신었던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하이힐로 공감대를 형성한 두 사람은 지난 만남의 아쉬움을 나누며 화기애애함을 더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고현정은 직접 준비한 보자기와 복조리를 선물하며 감동을 전했다. 그는 "배우로서의 삶을 다시 사랑하게 해준 귀하고 벅찬 선물 같은 하루였다. 너무 짧았다"고 아쉬워하면서도 "출세한 거 맞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현정과 만난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이 출연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9세' 김종국, 2세 얼마나 조급하길래…"4일 기간 두고 ♥부부관계 좋다고" ('옥문아') | 텐아시아
-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호텔 스캔들 터졌다…밀회 목격담→화재 사건 여파로 궁금증 증폭 |
- '김연아♥' 고우림, 85억 신혼집도 아파트인데…"빌라 사라지는 거 아쉬워" ('홈즈') | 텐아시아
- 박서진, 쌍둥이 형이 있었나…똑닮은 이목구비에 깜짝 | 텐아시아
- '환연' 이지연, 탈모 가렸다…명품 C사 비니로 힙스터 감성만 | 텐아시아
- 김종국, 유명 방송인과 기싸움 불거졌다…촬영 도중 자존심 대결 "한 손으로 들어" ('상남자의') |
- '강회장' 이주명, 대기업 회장 막내 딸이었다…15년 전 본처 자식들 탓에 강제 유학 | 텐아시아
- 이런 좀비는 처음이야…'군체' 새로운 종 스틸 공개 | 텐아시아
- 김정태, 암투병 중 복수 찼는데 연기 멈추지 못한 사연 "잘릴까봐 말 못해" | 텐아시아
- '류현진♥' 배지현, 64억원 신사동 호화 빌라…대리석 바닥이 거울 수준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