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급 미모 금쪽이…역대급 비주얼인데 충동 제어 불가 ('금쪽같은')

김희원 기자 2026. 4. 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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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ADHD를 가진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엄마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스튜디오에는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의 금쪽이가 등장하지만, 일상에서는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학교와 학원에서 지속적으로 문제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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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ADHD를 가진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엄마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스튜디오에는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의 금쪽이가 등장하지만, 일상에서는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학교와 학원에서 지속적으로 문제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수업 도중 집중력이 급격히 흐트러지는 모습이 포착된다. 잠시 책에 몰입하는 듯 보이던 금쪽이는 곧 책상을 치며 수업을 방해하고, 이후에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장면까지 이어진다. 이를 지켜본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뇌가 각성되지 못한 상태"라고 분석하며 ADHD의 또 다른 특징을 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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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쪽이는 주변에서 '도벽'을 의심받는 상황에 놓였다. 학원에서 물건이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자, 이전 행동 때문에 의심을 받게 된 것. 이에 엄마가 소지품을 확인하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들이 발견됐고, 결국 금쪽이는 "충동을 참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엄마 역시 산만한 행동을 보였다. 집안일을 하던 중 다른 일로 계속 관심이 옮겨가고, 사소한 일에도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아이에게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이어졌다. 그 과정에서 금쪽이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실수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의 신호를 놓치고 있는 양육 태도를 지적하는 한편, 엄마 또한 ADHD일 가능성을 언급해 충격을 더한다. 서로 비슷한 어려움을 안고 있는 모자가 변화의 계기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오후 9시 방송.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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